일반적인 컴퓨터 게임하고는 다르게 디앤디에서 갑옷은 방어력이 아니라 회피에 영향을 끼치고
그걸 (공격을 피했든 갑옷의 단단한 부분에 맞았든) 데미지를 입지 않는 모든 행위를 두루뭉술하게 표현한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DR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처럼 공격에 명중한 것에 대해 저항해서 데미지를 감쇄시킨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미 저런게 AC에서 뭉뚱그려 포함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DR은 필요가 없을거같은데
이건 뭐라고 설명하고 있나요?
구판에선 특정 무기 아니면 딜안박히는게 있었음
그건 5판에도 있어. 마법무기땜에 묻히는 기능이지만. 뭐 일부 종족은 선성향아니면 안통하는 애도 있고
귀신한테 칼질해봤자 대미지가 안들어갈거 아님? 근데 그러면 상성이 너무 심해지니깐 DR개념으로 지원해준걸로 알고있음.
걍 그 시절 유행한 데이터를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는 스타일 게임이라 그래. 방어력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의 영역 그런식으로 칼같이 나뉘어져 있다기보단 걍 추가 능력 ABC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됨.
AC는 피해를 안 받을 확률이라면, DR은 '정타를 맞아도 일정 이하 데미지는 소용이 없음'을 표현하는 거라 보며 됨. 말 그대로의 개튼튼.
그래서 최신판은 dr이 사라진 것 같아요
안사라졌어, 축소만 된거야
뭘로 축소됨?
쉬운 예: 헤비 아머 마스터 안 쉬운 예: 락샤사 피해감소
락샤사 DR은 사라졌는데
아 ㅋㅋㅋ 헤비아머마스터 있다는 걸 아예 잊고 있었음
디앤디는 엄정한 컴퓨터 계산으로 이루어진 게임이 아니고, 현실에서 주사위를 굴려가면서 하는 게임임. 그래서 일일히 데미지를 빼가면서 얼마인지 적는것보다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만 계산하면 되는 방식이 오프라인에서는 더 적합한거지. 근데 이제 진짜로 단단한 걸 표현할 때는 dr을 표현하는거임.
원래는 dr는 dr10/silver처럼 '뒤에 적힌 무기로 안 공격하면 데미지 10 빠짐'이라 '늑대인간은 은 무기에 약하다' 같은 약점을 구현하기 위한 룰이였음.
dr10/magic 붙으면 물리공격은 잘 안통하고 마법무기나 마법으로 때려라 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