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한지 한달도 안된 뉴비입니다.
아직 규칙에 미숙해서 헷갈리는지라 몇가지 질문좀 하겠습니다.
1.던전을 어떻게 만드는게 좋은가요?
세션을 하기전 이번 세션에 나올 던전을 대략 구상하는데
그냥 던전의 분위기나 던전을 진행하면서 나올 기믹이나 보스등만 구상합니다.
근데 세션도중 플레이어가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액션을
취할때 마다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좀 개선을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던전지도 같은걸 그리는게 좋을까요?
2.던전월드 태그에 대해
한달이 되어가지만 태그를 잘못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3.RP에 대해
아직 플레이어도 세션에 익숙하지 않은지 RP를
잘못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npc로 RP를 유도하기는
하나 더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직 규칙에 미숙해서 헷갈리는지라 몇가지 질문좀 하겠습니다.
1.던전을 어떻게 만드는게 좋은가요?
세션을 하기전 이번 세션에 나올 던전을 대략 구상하는데
그냥 던전의 분위기나 던전을 진행하면서 나올 기믹이나 보스등만 구상합니다.
근데 세션도중 플레이어가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액션을
취할때 마다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좀 개선을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던전지도 같은걸 그리는게 좋을까요?
2.던전월드 태그에 대해
한달이 되어가지만 태그를 잘못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3.RP에 대해
아직 플레이어도 세션에 익숙하지 않은지 RP를
잘못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npc로 RP를 유도하기는
하나 더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 예를 들어주셈 3.저건 걍 플레이어 차이임 너가 직접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연기를 하라고 아니면 예시로 팀원들한테 영상을 보여주는 것 도 좋을 것 같음 - dc App
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동굴에 있는 오크가 도적한테 달려드니까 도적이 벽을 찍고 오크 뒤로가서 역습한다는건데 동굴의 벽이 미끄러운지 아닌지를 안정해놔서 이걸 해줘야할지 말지를 못정하겠더라고요
그럼 미끄럽다/거칠다 로 동전이라도 던저서 판정해봐 아니면 미리 정해놓거나 - dc App
GM:오크가 도적에게 달려듭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적:삼각뛰기로 벽을 박차고 공중제비를 돌며 오크의 머리를 뛰어넘은 뒤, 무방비한 오크의 오른쪽 폐를 노리며 단검을 찔러넣겠습니다. GM좋습니다. 근접전도 좋긴 하지만.... 멋있는 묘사이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도적의 민첩수정치는+3이였죠? 위험돌파까지 성공하면 한 방에 오크를 죽이는걸로 하죠. 우선 위험돌파 굴려주세요. 떼구르르.... 5. 합 8. 에고, 애매한 성공이네요. 도적은 멋지게 벽을 박차고 뛰어넘으려 했지만 하나 예상하지 못한게 있었으니, 바로 동굴 벽이 무척 미끈미끈하다는것이였습니다. 특히나 도적이 박찬 부분은 더욱요! 운이 안좋았군요. 공중에서 자세를 추스르는데에는 성공했지만, 그 사이 오크가 자세를 추스르고 글레이브를 찔러오고
애초에 던전월드의 환경은 GM맘대로 정하거나, PL한테 물어봐서 정하거나, 주사위 결과값으로 정하는거임. 던전 지도에서 백지는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셈이지. 플레이어가 어떤 환경을 이용하겠다고 할 때 그게 우선 있다고 치고 주사위를 굴린 다음 성공했다면 잘 이용한거고, 실패했다면 어떤 에상치못한 점 때문에 실패했는지를 선언하게 해서 여백을 다시 채워나가는 룰이 던전월드.
그래서 던전지도같은걸 쓰기는 쓰되 완성된걸 쓰는게 아니라 백지에서부터 만들어나가는 방식을 취하라고 룰에서도 말하고 있음. 마스터가 이건 확실하게 안된다고 판단하지 않는 한, 플레이어가 '이건 있을거같은데?'라고 말한걸 '있다고 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는거임.
1 아웃풋이 어려우면 플레이어에게 서술권을 넘기고 적당히 수정하거나 쳐낸 뒤 합의해서 쓰기 2. 태그를 Rp적으로 드러내기. [파괴적] 태그면 박살나거나, 으깨지거나 등등, [괴력] 태그면 몇 톤짜리 바위를 가뿐히 들 수 있는 등. 3 어느 정도 익숙해지거나 케바케. 정 유도하고 싶으면 마스터가 힘 좀 써서 npc를 입체적이고 생동감있게 묘사해야 함.
죄송한데 아웃풋이 뭔가요? 핑프라 죄송합니다
플레이어 선언을 받아서 결과를 묘사하는 과정이라고 하면 되겠는데 위에 댓글 보니까 좀 다른 문제를 질문했던 걸 착각한 듯 너무 주위 환경에 세부적으로 집착하지 말고 아예 논리에 안 맞거나 세션 자체를 망가트리려는 선언 같은 것들만 쳐내면서 진행하셈
대신 어떤 환경 요소가 마스터의 묘사로 정립되었다면 그건 형평성을 위해 다른 데 메모해둬서라도 기억해두셈. 마스터의 묘사와 선언은 확정된 사실이 되어 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