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역해서 "선호하는 적"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한거지.
뜻을 풀어쓰면 "가장 싸우고 싶어하는 적"이니까 "주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주적이라는 단어가 매번 충돌하는 주요한 적, 가장 주요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적 등등으로 해석될 수 있지 않아?
그럼 그냥 주적이라는 번역을 그대로 써도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