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쿠오라와 컵씨가 다 모이고 세션 #6을 시작함 세션 #4와 이어짐


컵씨: 이 하플링은 너희들의 동료가 아니냐?


남자: 그년은 그냥 우리 말단 소매치기일 뿐이야 그러니까 너랑 같이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기 전에 빨리 꺼지라고


GM: 컵씨에게 붙잡혀있는 하플링 소녀는 조용히 흐느낍니다.


남자: 마지막이다 그냥 가던가 아니면 죽던가


컵씨: (속삭인다) 아무래도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것 같군 나를 도우면 나중에 이 성유물 값의 절반만큼 보상을 해주지 어짜피 여길 못 빠져나가면 우린 다 죽어


GM: 설득 주사위 굴립니다.


(주사위 성공)


GM: 하플링 소녀는 조용히 알았다고 대답합니다.


컵씨: 그 자세 그대로 투항의 의지를 밝히고 조심스럽게 남자 두명에게 다가간다.


남자: 잘 생각했어.... 목숨보다 귀한 건 없다고


컵씨: 하플링 소녀에게 계획을 말하고 몰래 무기를 준비한다. 그리고 둘이 동시에 남자 두명을 암습한다!


GM: 이건 괜찮은 기습이었으니까 그냥 암습 성공으로 칠게 당신은 레이피어로 남자 한명의 목을 꿰뚫고 하플링은 다른 남자의 급소를 단검으로 찌르는데 성공합니다.


하플링 아래에 깔려있는 남자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지만 아직 목숨이 붙어있습니다.


컵씨: 살아있는 남자를 심문한다.


(주사위 실패)


GM: 남자는 어금니에 숨겨둔 독약을 먹고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컵씨: 뭐야 애네? 좀 무서운 놈들인거 같은데? 오케이 루팅 옷부터 무기 다 뻇어 (가죽도 벗기려는거 막음)


GM: 당신은 독발린 투척단검 10개 단검 2개 해독제 6병 도둑길드 옷 2벌 도둑길드 표식 2개를 얻었습니다.


하플링: 도둑길드원을 죽이다니... 이제 난 죽은 목숨이야...


컵씨: 증거를 인멸하고 시체를 토막내어 하수구 깊숙한 곳에 숨긴다.


GM: 당신은 피투성이가 되었고 이제 작은 하플링 소녀는 주저앉아 계속 덜덜 떨고 있습니다.


컵씨: 도대체 너희 대장이 누구길래 이렇게 두려워하는 거야?


하플링: ...전 악명 높은 도둑길드 아래에서 일하고 있어요 도둑길드의 길드마스터는 사실상 이 도시의 뒷골목을 지배하고 있어요 저도 도둑길드가 어디에 있는지


몇명이나 있는지는 잘 몰라요... 그러나 그들이 사람 목숨을 앗아가는것을 아무렇지 생각하지 않는 것 정도는 알지요..... 우린 다 죽은 목숨이에요!


컵씨: "괜찮아 내가 알고 있는 친구가 있어." 일단 쿠오라랑 같이 합류하기로 한 여관에서 합류한다.


( 쿠오라와 컵씨는 합류해서 자초지정을 듣고 하플링 소녀의 동료 2명을 다음날 저녁 약속 장소에서 만나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컵씨: 하루 지났으니까 일단 단검부터 받으러가자


장인: 어! 어서와 자네들이 미스릴을 찾으러 가는 여정을 떠난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가장 좋은 강철을 써서 단검을 만들었어!


( 컵씨는 피해 +2 단검을 얻었다! 그리고 도적들 단검도 팔음 )


쿠오라: 좋아 용병길드로 가자!


GM: 당신들은 용병길드에 도착했습니다.


용병단장: 아! 돌아왔구만 약골양반! 이번에는 동료를 데려왔는데.... 무슨 아가씨를 데려왔는가? 같이 싸울 동료를 데려오라니까...


GM: 용병단장 윌슨 '해머' 그릭슨은 전직 군인 출신으로 최근 악화되는 치안을 경비대만으로는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용병길드라는 길드를


창설해 모험가들을 모아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물입니다.


GM: 용병길드에 대한 기원과 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겠습니까?


컵씨: 아니아니 너무 길어


쿠오라: 그때 말했던 래프트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산적 퇴치 의뢰 있잖아 그거 의뢰 좀 받아볼게


윌슨: 그거는 지금 자네들 수준에서는 힘들 것 같은데...


컵씨: 야야야! 여기 투척단검 10개 봐봐 이래도 부족해?


윌슨: 그것 참 아름다운 단검이구만... 그래도 아무리 잘써도 결국 단검 하나에 한놈일 뿐이야


쿠오라: 그럼 우리 수준에 맞는 의뢰 좀 추천해줘


윌슨: 그래그래 자네들 수준에 맞는 의뢰가 있어


컵씨: 거봐 결국 자기가 시킬려는 의뢰만 시키는구만


쿠오라: 자기말 안들으면 다 엎어버린다니까?


윌슨: 첫번째는 무덤을 파먹는 구울에 대한 의뢰야! 두번째는 망령퇴치 의뢰, 세번째는 서슬멧돼치 사냥 의뢰고..


쿠오라: 아니아니 사람에 대한 의뢰는 없어?


윌슨: 서슬멧돼지를 죽이면 보상과 별개로 가죽을 따로 얻을수도 있다더군, 그리고 네번째는 산적 퇴치 다섯번째는 그리폰 사냥이야.


컵씨: 그러면 그리폰 잡으면 뭐 줌?


윌슨: 그리폰을 사냥하면... 그리폰의 발톱을 얻을 수 있네


컵씨: 근데 산적을 잡아야 민심을 잡아서 도둑길드 잡을때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쿠오라: 애초에 산적을 잡아야 래프트로 가는 길이 열려 길을 뚫어야지.. 그래서 보상은 얼마야?


컵씨: 내 성유물 이게 140골드야 잘말해


윌슨: 이 의뢰는.........


컵씨: 대가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윌슨: 이 의뢰는 800닢 짜리야!


컵씨: 오 좋은데?


윌슨: 근데... 머릿수가 좀 많구만... 80명인데?


컵씨: 에이 씨발 장난하냐ㅋㅋㅋㅋㅋ 인당 10원이네 ㅅㅂ 그럴바에 소매치기를 하고 말지


( 또 30분 동안 ㅈㄹ을 해서 의뢰 보상은 1500닢이 되었다.)


컵씨: 아니 근데 씨발 두명이서 80명을 어떻게 잡아 40명 하자


쿠오라: 아냐아냐 할 수 있어 80명 1500닢 가는거지?


컵씨: 가능하다고?


쿠오라: 가능해 가능해 생각이있어


컵씨: 근데 다른 보상 없어?


윌슨: 이건 바론 백작이 직접 내건 임무여서 아마 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성채 출입 자격을 얻을 수 있을겁세


컵씨: 오~ 성채 들어가서 싹다 훔치면 되겠다.


쿠오라: 그래 하자 별거 아니야 별거 아니야~


윌슨: 오 근데 이거 산적 대장이 아주 악명높은 놈이구만, 진짜로 갈텐가?


컵씨: 간다고! 이제 하플링 친구들 만나러 가자!


GM: 당신들은 숙소에 숨겨놓았던 하플링 소녀를 데리고 하플링 소녀가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습니다.


장소에는 다른 두명의 어린 하플링 소녀들이 있었고 그들은 당신들을 보자마자 바로 도망을 가려 했지만 같이 있던 하플링 소녀를 보고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녀들은 하플링 소녀에게 지금까지 있던 일을 전해듣고 매우 공포에 질려있습니다.


컵씨: 내가 하플링들한테 선택지를 줄게 우리 따라올래 아니면 그냥 있을래? 따라오면 내가 이 성유물을 너희들에게 줄게


하플링 소녀들: ? 무슨 일을 하려는 건데요?


컵씨: 아니 그건 알건 없고 우리 따라올래 아니면 있을래?


하플링 소녀들: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따라갈수는 없어요.


컵씨: 아니 지금 너희들 도둑길드한테 쫒기고 있잖아 우리를 따라와야지


하플링 소녀들: 우리는 당시 그 자리에 없었으니 아마 괜찮을거에요...


쿠오라: 야야 하플링아 니 친구들 설득해봐 내가 계획이 있어 계획이


( 대충 계속 설득하려 했으나 주사위가 실패했다는 내용)


컵씨: 아니 내 매력에 안 넘어온다고? 나 씨컵이야! 씨컵!


GM: 여자애들이야 미친놈아 근데 왜 이렇게 애네들을 데려가려는 거야? 애네는 말단이라 어짜피 도둑길드에 대해서 잘 몰라


쿠오라: 아니 애네들 데려가서 산적이랑 싸울 때 고기방패로 써먹어야지


GM: 돌겠네 진짜


컵씨: 왜 어짜피 사람도 아니잖아? 하플링인데 뭐


( 그렇게 공짜 고기방패를 얻지 못한 이 사이코들은 용병길드로 가 성유물과 돈을 내고 병사 3명을 고용했다. )


쿠오라: 근데 머릿수가 느니까 식량이 너무 드는데?


컵씨: 내가 시장에서 빵이라도 소매치기 할까?


GM: 시장에서 빵 훔치다가 들키면 장발장이 되는 수가 있어요.


( 식량도 준비하고 어찌저찌 출발하게 됨 )


하플링: 제가 래프트 주변의 길을 조금 알아요 제가 길잡이를 할게요!


GM: 당신들은 약 2일간의 여정을 통해 산적들의 목채에 도착했습니다. 당신들은 높은 절벽에서 산적들의 목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습격 계획을 세우십시요... 하나의 실수가 여러분의 목숨을 앗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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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