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이블 사교도의 신전에서 원소들을 소환하려드는걸 pc들이 막으러감
사교도들을 찢으며 지하로 내려가던 일행들은 신전의 가장 깊은곳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원소의 총애를 받는 소서러-제사장이 의식을 치루고 있었고, 우린 의식을 막기위해 싸우기 시작함
그러나 쫄몹 원소들의 방해로 원소계와 차원을 연결시키는 오브가 발동되는걸 막지 못했음, 준비된 마법진으로부터 엘더이블의 화신이 솓아나려 하고있음
오브를 부수려 했지만 소서러가 먼저 오브를 들고 원하는 속성에 스스로 면역부여하는 능력으로 화염면역 받고 용암속으로 런함
우리 파이터 클랜트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용암속으로 따라들어감, 우리 파이터는 이제 막 시작한 뉴비인데 메타적으로 파이터 pl은 힐링워드 믿고 다이빙한거라 함
클레릭 셸린과 파이터 클랜트는 오랜시간 같이 여행해온 동료인데 (파이터 pl이 클레릭 pl의 츄라이로 옴) 마음같아선 동료혼자 용암에 보낼수 없으니 자기도 같이 다이브하고 싶지만 원소에게 그래플 당한 상태라 신에게 기도하며 힐링워드를 써줌
근데 문제가 있음, 마스터가 선언하길 용암 속이라서 파이터가 안보인다 함, 그리고 힐링워드는 볼 수 있는 대상에게만 적용됨
어..? 하고서 파이터 혼자 라바슬라임 되어가기 직전에 " 그러나 클랜트와 셸린은 강력한 유대로 연결된 사이입니다, 이 둘은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셸린의 신성한 바렘이 그녀의 동료 클랜트에 상처를 회복해줍니다 " 라면서 힐 해줌
이때 다들 뽕 200% 참
글로 쓰니까 걍 유도리있게 룰을 무시해줬다 정도로 별거 없는거같은데 저당시엔 ㄹㅇ 개미쳤었음
뽕이란걸 너무 잘안다니까..
챔피언이었다면 힐따위 없어도 용암속에서 여유롭게 배영도 했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딱딱하게 룰적으로 진행하는거보다 저렇게 특수한 경우 유도리 있게 룰 부숴서 연출주는게 좋은거 같아! 룰은 길잡이 역할일 뿐이고 그걸 그때그때 맞추는게 마스터의 재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