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대충
활동 과정(한 문장 또는 두 문장으로 제한됨)을 제안하고 당신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볼 수 있는 생물에 마법처럼 영향을 줍니다. 매혹될 수 없는 생물은 이 효과에 면역입니다.
제안은 행동 과정이 합리적으로 들릴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생물에게 스스로를 찌르거나, 창에 몸을 던지거나, 자신을 불사르거나, 명백히 해로운 행동을 하도록 요청하면 주문이 종료됩니다.
목표는 지혜 내성 굴림을 해야 합니다. 내성에 실패하면 최선을 다해 귀하가 설명한 조치를 취합니다. 제안된 조치는 전체 기간 동안 계속될 수 있습니다. 제안된 활동을 더 짧은 시간에 완료할 수 있는 경우 대상이 요청받은 것을 완료할 때 주문이 종료됩니다.
기간 동안 특수 활동을 트리거할 조건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사가 처음 만나는 거지에게 군마를 주도록 제안할 수 있습니다. 주문이 만료되기 전에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활동이 수행되지 않습니다.
인간형 트리거 내용 : 나에게 당장 뛰어와서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을 나에게 줘라.
=> 갑옷, 무기 다 뺏김. 추가로 스펠캐스터여도 주문 시전 초점이나 스펠북 다 뺏김.
(범용 트리거 내용 : 지금부터 팔굽혀펴기 십억번 해라.
지속시간 8시간이라 집중 끊기거나 8시간동안 무한 윗몸일으키기 해야됨
=> 이 부분은 자해에 가까우니 못쓴다 해도, 윗부분은 가능한거 아님?)
이걸 턴마다 내성굴림 반복도 아니고, 그냥 첫 지혜내성 한 번만 뚫으면 끝임
걍 개사기 아니냐?
라그나 한명 출하요~
룰을 악용해먹는것도 아니고 주문 예시에 떡하니 있는데 이게 왜 라그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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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재량인건 아예 배재하고 룰적으로 보면 해로운게 자해에 가까운 행위를 말하는거면 팔굽혀펴기는 안되는거 알겠는데 물건 넘겨주는건 스펠 내용에 아예 있는데 이쪽은 되는거 아님?
거지한테 자기 군마 넘겨주란것도 그렇게 따지면 "왜 내 군마를 쟤한테 줘야함? 그게 뭐가 합당한데?" 라고 할수있는거 아님?
밑에 댓글이 니 말 틀렸대
누구말이 맞는거임 ㅅㅂ ㅋㅋㅋㅋ 근데 스펠이면 마법적으로 되는거잖아 Charm person이 갑자기 얘가 나랑 존나 친밀하게 느껴지는게 합당하게 되는게 아니라 마법으로 그렇게 되는거니까
JC가 말한 것중에 서제스쳔은 걔가 그 일을 하는 그 모든 순간 동안 합리적으로 들려야하는게 아니라, 주문을 하는 그 순간만 합당하면 된다는 말이 있음. 만약 설득 판정으로 설득을 걸었다면 그 일을 하다가도 "어 ㅅㅂ 이거 아닌데?" 싶으면 그만둘수가 있음. 근데 서제스쳔 주문은 그게 안됨. 네가 8시간 집중만 유지하고 있으면 DC뚫은 이상 8시간은 그걸 해야한단 소리임. 서제스천과 일반 설득은 그 차이임. 합당함의 커트라인이 상당히 낮음
대상에게 해로운 효과는 안 통하고, 저런 과한 요구는 마스터가 얼마든지 해로운 효과로 지정할 수 있지.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높은만큼 마스터의 자유도도 높기 때문에 사기주문은 아님
해로운게 자해에 가까운 행위를 말하는거면 팔굽혀펴기는 안되는거 알겠는데 물건 넘겨주는건 스펠 내용에 아예 있는데 이쪽은 되는거 아님?
물건은 가능하지. 다만 다 벗어주고 난 직후에 문장으로 암시한 효과는 다 끝났으니까 바로 주문이 풀리겠지. "네가 입고 있는 모든걸 나에게 줘라." 라면 딱 모든걸 주고난 그 다음순간 풀리게 되는 느낌.
합당한 상황이란거는 솔직히 길가다 첨본 누군가에게 군마 건네주는게 합당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그걸 하도록 암시, 즉 최면을 거는 느낌이라고 보면 됨. 다만 여기서 말하는 합당함은 그 인물이 할 수가 없는 행동, 뭐 마법사가 아닌데 마법을 쓴다던가 그런 거라고 보면 되지
예를 들어, 가족을 등한시하고 술과 도박에 빠진 사람한데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집에 일찍 들어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하면 그대로 행동을 할거임. 네가 DC를 돌파했다면 "ㅅㅂ 내가 그걸 왜 해야하는데?" 라는 의문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라 보면 됨. 그냥 암시가 되어있고, 난 그걸 할 수 있으니까 하는거임. 네가 8시간동안 집중을 유지하고 있다면 8시간동안 그걸 하겠지.
그럼 위의 댓글의 빈딕맨 말도 틀린거지 ㅅㅂ 내가 왜 소지품을 다 줘야되는데? 라는 의문이 사라지면 그게 합당하게 들리는거 아니냐는거임.
애초에 빈딕맨이 말한 합당하게 들린다 라는 전제 자체가 틀림. 저건 설득, 협박, 기만 같은 사회적인 기술 판정에 서나 적용되는 거지. suggestion 은 말그대로 주문이고 강제임. DC 뚫었으면 걍 하는거야 그 행동을. 쟤가 잘못알고 있는거임
대상이 할만한 것을 시키는거지 이상한 행동을 시키는게 아님 모든 물건을 줘라: 가지고 있는 칼부터해서 너의 몸안에 집어넣겠다같이 악의적으로 해석해도 가능하고, 달려오더니 소유권은 네 것이라고 말하고 끝날수도 있음
그걸 내가 이해하기 쉽게 한거지 실제로 "당장 나한테 와서 가진 모든 물건을 나에게 해가 되지 않게 직접 넘겨줘라." 하면 되잖아. 악용하려는게 아니라 룰적으로도 기사가 거지한테 군마 넘겨주는거가 있어서 물어보는거임
강력한 주문인건 맞는데 생각보다 상황 많이 타서...어지간하면 걍 소셜판정으로 넘기는게 더 무난하니까 - dc App
그 효과의 애매함과 dm이 받아주냐 여부가 인챈트먼트랑 일루전의 문제점임. 확실한건 그렇게 악용하겠다 생각한다면 너도 똑같이 당할 준비를 하고 쓰라는거고
마법 설명에 쓰인대로 따라줘야하는건 맞음. '합리적' 이야기는 안한다와 못한다의 차이에 가까움. 장비를 넘기라는건 할수 있는 일이지만 없는 장비를 만들어서 달라는건 보통 못하는 일임. 여기서 심리적 요소나 제약으로 이것만은 절대 못한다 그럴수 없다를 넣어볼수도 있겠
서제스쳔은 레벨 대비 강한 주문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 정도로 날먹하려고 하면 씨게 데일걸
합당한의 뜻을 모르나?
정 여기 설명이 틀렸다 싶으면 세션에서 그렇게 써봐 마스터가 어캐 처리해줄진 모르지만
Reasonable이라는 단어 때문에 GM을 설득할 필요성이 있음. 네가 말한건 Dominate Person에 가까운듯?
합리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애초에 데이터룰인 D&D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주문에 할수있는 일들을 딱 정해놓을 순 없으니까 참 애매한 회색영역이네요.
철저한 데이터에서 벗어나 dm의 재량을 살리는 원점으로 회귀하자가 5판의 컨셉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