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TRPG 좆뉴비임... 걍 뇌피셜로 쓰는 글임 암튼...
5e 레인저 룰 읽으니 드는 생각이
레인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집중이 너무 씨발이라는 거임
뭔가 클래스 컨셉은 다재다능한 하프 캐스터인데
->전투에 쓸만한 스펠이 죄다 집중이 필요함
->뎀지 때문에 헌터스 마크가 반 강제임
->근데 헌터스 마크가 집중 스펠임
->결국 다른 스펠들은 사용을 포기해야함
이게 클래스를 너무 좆노잼으로 만드는 거 같음
물론 클래스 디자인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TRPG 특성상 룰을 삭제하거나 수정하기가 존나 까다로워서
새로운 룰을 추가하는 식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당연하게도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가 못했음
그게 뭐시냐 하면 바로
플레이버드 에너미를 대체하는 플레이버드 포 선택지임
이게 어디가 문젠가 하면
헌터스 마크를 주문이 아니라 그냥 클래스 피쳐로 편입하려는 시도인 건 알겠는데
문제가 헌터스 마크라는 주문을 삭제할 수는 없으니까
플레이버드 포를 스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집중을 요구하게 만든 거임
안그럼 플레이버드 포 + 헌터스 마크를 동시에 쓰는 밸붕이 일어나잔슴
결국 집중 때문에 다른 스펠을 못 쓰는 레인저의 노잼인 부분은 그대로인 거지
암만 생각해도 최고의 개선안은
헌터스 마크를 삭제하고 플레이버드 포를 집중을 요구하지 않게 하는 건데
TRPG라는 매체의 특성상 이런 식의 중대한 패치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음
암튼... 그렇다고...
테이블에서 패치하는게 가장 나음
키퍼 재량이지 어쩌겠어. 아니면 수치싸움이 아니라 선언으로 전투를 하던가 - dc App
디앤디는 키퍼라고 안함
2022년에 TRPG라고 패치를 못하는건 아니고 걍 안하고 지금까지 방치했다고 봐야하지 않겠노
그리고 위에처럼 에라타는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에라타는 벨런스 패치라기 보다 오류 수정에 가까운 것 같음.
정말 그런거 수정하려면 홈브류로 할 수 밖에 없지
플레이버드포 집중 안 먹었어도 밸붕 아님
플레이버드 포는 '향미가 나는 적'임?
개웃기네 ㅋㅋㅋ
그냥 게을러서 안 하는거임
패치가 거의 불가능하다는건 뉴비라서 하는 생각임
4탄이라고 주기적으로 에라타로 밸런스 수정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냥 오프라인 게임들은 다 통용되는 단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