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뭔가 감정 상하는 일 생겨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기름병 다 사고 세션에 불 지르려는 플레이어
정말로 불 지르는 게 창의적인 해답이라고 생각해서 불을 지르려는 플레이어
불 지르려는 행위를 보면 아래보다 위를 더 생각하게 됨
하다가 뭔가 감정 상하는 일 생겨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기름병 다 사고 세션에 불 지르려는 플레이어
정말로 불 지르는 게 창의적인 해답이라고 생각해서 불을 지르려는 플레이어
불 지르려는 행위를 보면 아래보다 위를 더 생각하게 됨
rp로 세션 터트리려고 하는게 왠지 장하네 세션 터트리는건 rp로 안해도 되는데ㅋㅋㅋ - dc App
자기 꼬운거 먼저 말하면 지가 나쁜놈될까봐 인게임에서 터뜨리고 제지당하면 남탓하려는 수동공격인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는 아래에 해당함 고블린이 튀어 나오는 동굴을 찾기 위해 우거진 수풀을 해쳐나가야할때 걍 불테우면 금방 찾을텐데 굳이 풀베기 하면서 시간을 버려야하나? 라는 생각 돈만 있으면 기름+부싯돌로 충분히 시간단축 쌉가능임
불은 굉장히 강하고 위력적임. 판타지에서는 아니라고 한들 잘쓰면 효율적이라는건 여전함. 창의적이라서가 아니라, 효율적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는거임. 내 눈엔 불지른다고 꼽게보는 사람이 수동적 공격성으로밖에 안보임. 진짜 꼽주고싶다면 그 상황에서 우선 불지르는게 어째서 효율적이지 않은지, 그 사람이 뭘 간과하고있는지부터 파악하셈. 예를들어 불로 숲을 태운다는건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이 아니고서야 전근대에선 하기 힘든일이였고, 정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였음. 예를들어 똑똑한 동물들은 구멍을 여러개 파두는건 흔히 있는일이라고 설정하셈. 대표적인 판타지인 DnD에서는 짐승 인카운터들도 사람만큼 똑똑한 경우가(지혜 스텟이) 많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건 아님.
PL들이 효율성을 추구한다면야, 찌를점은 많음. 창의성을 추구한다면야 한번 쓴 수법을 더 쓸때 적절하게 저지하기만 하면 알아서 그만둘것. 고작 불지른다는거 하나만으로 관심법 발동해서 '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다 화풀이하려는거지? 불지른다는게 세션에다 불지른다는거지?' 이딴식으로 생각하는게 더 수동적 공격성같음;; 뭔일있었는지 울지 말고 얘기라도 해보던가......
?
저게 다른룰은 모르겠는데 디엔디에서는 자원소모 대비 데미지자체가별로라 잘안쓰이긴하지
무슨 룰이냐에따라 다를듯 디엔디나 던월같은 경우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지만 그외 다른 룰에서는 터뜨리는 길로 들어설수 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