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와 레쉬먼, 두 국가의 오랫동안 지속된 악연을 설명하는것은 아주 귀찮은 일이죠. 그만큼 기나긴 세월동안 두 국가는 악연으로 엮여져 있었습니다. 특히 테이의 레드위저드들의 레쉬먼 원정 실패기록들은 지난세월동안 수많은 전술가들에 의해 연구되던 부분이였죠.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테이는 더이상 국가라고 부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레드 위저드들은 여러 혼란과 위기를 겪으며 레쉬먼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하여도 레드 위저드들은 레쉬먼의 적들입니다. 때문에 레쉬미들은 테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는것이죠.


레쉬맨의 통치자 아이언 로드는 자신의 동맹들에게 전쟁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레쉬먼을 지키기위한 예방전쟁을 선포한거죠. 아이언로드의 뜻에 동의한 동맹들은 멀샌티르로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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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로드 (Iron Lord)

레쉬먼을 다스리는 '실무'를 수행하는 지배자 입니다.

이번 원정을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지만, 그렇기에 이번원정에 참가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유를 상세하게 알지못하지만, 하스란과의 대화끝에 그런결정을 내렸다고 추정할 뿐이죠.

그는 더이상 원정에 개입할 수 없지만 원정대를 위하여 여러가지 지원을 해줄겁니다.



- 켈렘보르 교단

켈렘보르 교단이 레쉬먼을 돕기로 결정한것은 그리 이상한일이 아닙니다.

테이에는 여전히 수많은 언데드들이 남아있고, 켈렘보르의 가르침은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레쉬먼의 마녀들 hathran

레쉬먼의 존경받는 마녀들입니다. 그들은 스프릿과 교감하며 강력한 소서러들입니다.

그녀들은 이번 원정에 대하여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레쉬먼의 관습에 따라 이번 원정에서 중심이 되었습니다.

하스란은 이번원정에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론이 없지만, 레쉬먼이 입을 전쟁에 피해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습니다.


- 섀도마스터즈 오브 템프럼 Shadowmasters of Telflamm

페어룬의 유명한 도둑단체입니다.

이번원정에서 얻을 수 있는 레드위저드들의 유산을 노리고 있습니다.

마스크의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던시절 레쉬먼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이죠.


- 심불(세븐시스터즈)의 추종자

아글라론드 출신의 주문사용자들입니다.

테이와 오랜악연으로 이루어진 사이답게 그들은 레쉬먼을 지원할겁니다.



- 모험가 연합
각자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모인 모험가들단체입니다.
누군가는 테이의 부와 보물들을, 누군가는 성전을 목적으로 참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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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이게된 레쉬먼의 동맹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논의하였습니다.

여러논의 끝에 나온 의견은 한가지로 모였습니다.

우리는 큰 원정을 준비해본적이 없으며, 이런 전쟁을 해본적이 있는 아글라론드의 마법사에게 여러가지 부분을 맡기게 되었죠.

그러자 마법사들은 이번원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지적합니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멜센티르 호수를, 병력의 손실없이 건널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죠.

멜센티르 호수는 수면아래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위험함이 도사리고 있고, 테이방향의 해안가에는 여러 언데드나 괴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니까요.

때문에 멜센티르 호수를 먼저 건너가서 원정대의 상륙지점을 확보하는 선발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선발대(플레이어)는

아글라론드의 전투마법사(위저드) A

켈렘보르의 둠가이드(팔라딘) B

아이언 로드의 추천하는 바바리안 C

하스란에 의해 운송을 맡을 칼리(NPC)로 결정되었으며 원정대의 일정이전에 출발시키도록 하죠.


비밀엄수를 위해 도적길드의 일부인원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플레이어들에게 연락합니다.

물론, 이들은 원래부터 테이 원정대에 소속될 인원들이었기 때문에 지도부의 결정에 특별한 반대없이 동의하게 됨니다.


이때, 멜센티르 호수의 일부 부분에 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는 씨엘프 D (플레이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등장과 얼토당토않은 제안에 지도부는 당황하지만, 하스란(마녀)의 주도하에 D또한 선발대에 합류하게 되죠.



(한명 토큰이 소실됨)



요약

아글라론드의 고인물 플레이어 A가 상륙지점을 조사하는데, B+C가 호위하는 역

D가 레인저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붙어서 안내하게된 상황



A는 자신이 가정할 수 있는 여러가지 루트를 말하면서 그중에서 포탈 / 밀수꾼 루트 등을 언급합니다.

마법적인 포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섀도우 포탈을 찾아내지만, 너무 위험성이 크기때문에 봉인하고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선발대는 주변을 수소문하여 밀수꾼 루트를 찾아내는데, 이것은 평범한 밀수꾼과 약간 다르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원래 테이에서 출발하는 배는 레쉬먼에 도달하지 못하게되어있지만, 레쉬먼에서 출발한배가 테이에 가는것은 문제가 없죠.

레쉬먼 -> 테이 -> 제 3국 -> 레쉬먼과 같은 삼각 무역을 하는 배였습니다.



그렇다고한들 테이와 무역을 한것은 그리 반길만한 부분은 아니었고, 지난번에 일어난 일때문에 중지된상황

파티는 간단하게 금전으로 매수하며 도하지점을 찾아냅니다.



선발대는 지도에 표시된 도하지점을 보트(npc 칼리가 만들어냄)를 통하여 넘어감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괴물들의 시체와 선박의 잔해들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안전하긴하지만, 수많은 원정대가 도하하기에는 부적절한 부분 (괴수와 선박잔해 때문에 위험)

이라는것을 확인한 선발대는 도하지점을 찾기위해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