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낄려고 발버둥치면 책 퀄리티 개 좆박고 이미지도 개 처박아서 다음에 만회할 책도 못냄.

책 뒤에 이름 박아드립니다를 만원에 팔고
마스터링 해드립니다를 십만원에 팔고
책 세권 드릴테니 주변에 홍보하세요 pdf도 드립니다를 책 세권값+a에 파는 식으로
당장 추가적인 비용이 안 드는 요소에서 추가적인 금액을 보충하고
비물질적인 후원액 누적 추가 보상 같은걸 추가해서 예상 후원 총액도 늘리고
특정 물질적 보상은 펀딩 한정으로만 제공해서 애들 안달나게 만들고

이렇게 어떻게건 돈을 더 늘려야 한다고 봄.
그래야 일단 당장 나온 제품 퀄리티가 괜찮아져서 나중에 책 한 권을 더 낼 각을 보니까.

한국 티알계를 살리느니 뭐 어쩌느니 하는 사명감도 의무심도 출판사가 가질 필요는 없음.
진즉에 국내 출간 아무것도 없어서 굶어죽고 있던 아저씨 아줌마들이 펀딩 열리면 내가 돈 부어넣어서 이 펀딩을 살려야해 하는 자격지심 생겨서 자기 돈 부어넣어줄거니까.
나도 최고액 후원할거임. 걍 빨리 책에 닉네임 박는 펀딩 보상이나 내셈.


물론 그냥 좀 마키아벨리적인 글임.
착한 사장님들은 마음 곱게 먹고 책 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