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낄려고 발버둥치면 책 퀄리티 개 좆박고 이미지도 개 처박아서 다음에 만회할 책도 못냄.
책 뒤에 이름 박아드립니다를 만원에 팔고
마스터링 해드립니다를 십만원에 팔고
책 세권 드릴테니 주변에 홍보하세요 pdf도 드립니다를 책 세권값+a에 파는 식으로
당장 추가적인 비용이 안 드는 요소에서 추가적인 금액을 보충하고
비물질적인 후원액 누적 추가 보상 같은걸 추가해서 예상 후원 총액도 늘리고
특정 물질적 보상은 펀딩 한정으로만 제공해서 애들 안달나게 만들고
이렇게 어떻게건 돈을 더 늘려야 한다고 봄.
그래야 일단 당장 나온 제품 퀄리티가 괜찮아져서 나중에 책 한 권을 더 낼 각을 보니까.
한국 티알계를 살리느니 뭐 어쩌느니 하는 사명감도 의무심도 출판사가 가질 필요는 없음.
진즉에 국내 출간 아무것도 없어서 굶어죽고 있던 아저씨 아줌마들이 펀딩 열리면 내가 돈 부어넣어서 이 펀딩을 살려야해 하는 자격지심 생겨서 자기 돈 부어넣어줄거니까.
나도 최고액 후원할거임. 걍 빨리 책에 닉네임 박는 펀딩 보상이나 내셈.
물론 그냥 좀 마키아벨리적인 글임.
착한 사장님들은 마음 곱게 먹고 책 내주세용~.
책이 안팔리면 책을 더 내면 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수요 예측이 어림잡아 되기 쉬운 제조업도 아닌데 이게
그냥 헛소리 적은거긴 함. 핵심은 책에 닉 적게 펀딩 고액 보상 추가하라는거임ㅎㅎ
비용을 늘릴 순 없다면서 자기가 직접 하려고 들어서 편집 방향성이랑 편집 감수까지 함. <- 이런 내용 보고 대충 밤중에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적은 글임. 암튼 책이 안팔리면 책을 무조건 사줄 사람들에게서 돈을 더 뜯어내라... 라는 헛소리였음.
암튼 들어가는 돈이 문제인데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 본문에 말한 것처럼 책 퀄리티가 나락가니까 걍 돈을 더 땡겨오는건 어떠냐 라는 말임.
암튼 나두 내가 떠드는게 뭔 소린지 몰?루겠당. 정리가 안되네.
솔직히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필요했는데 애초에 실력도 부족한 주제에 분기당 2권 내려는 욕심을 부린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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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앗!
아니 씹 전글에 썼잖아ㅋㅋㅋ
"부족하면 호구를 잡으셈. 보상만 확실하면 돈 버는 아저씨 아줌마들은 뭐라고 안함. 오히려 비싼값 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했지. 티알클 욕먹는 것도 호구 잡아놓고 번역이 구리거나 발송 지연이 되거나 배송이 좆같거나 판권을 회수당하거나 하니까 그런거지 다른 이유가 아니지 않음 이라고 쓰다가 아 맞다 얘네는 다른 것도 있지 싶어서 글 마침."
돈 값만 해주면 돈 많이 받아도 괜찮다고...
ㅋㅋ씹
돈 더받는다고 돈값하는것도 아닌데 돈만 더 올릴까봐 무섭다
그런면에서 이런 사건사고 터질때마다 초여명이 참 대단하다 싶더라. 역시 십수년넘게 버티는게 괜히가 아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