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만들때 메이스랑 방패에 체인메일 챙김
대충 평민인데 전쟁통에 죽은 병사들 시체 루팅했고 장비빨로 여행중인 커머너 느낌의 캐릭터
그래서 대검이나 창같은거 못쓰고 걍 대충 휘둘러서 머리맞추면 이기는 메이스랑 칼에 찔리긴 커녕 부엌칼로 손까락 베이는것도 무서워해서 방패듬
전투때 일반인이지만 중무장 일반인이라는 이점가지고 몸으로 들이박아서 방패로 밀어 넘어뜨리고 메이스로 머리 내려찍기 위주로함
그러다 상점갔는데 마스터의 갑옷묘사가 이양반도 냉병기 덕후기질이 다분함, 지금 입고있는 움직일때마다 찰캉찰캉 거리는 체인메일과 그 위에 조국의 국기가 그려진 튜닉도 뒤지게 멋지지만
미늘조각을 끈으로 촘촘하게 엮어 만든 라멜라??? 아 이건 못참았다 이미 싸버림
그래서 테어나서 처음 번 돈으로 라멜라(스케일메일 스킨)을 구매해서 더 든든히 입고다님
아 ㅋㅋㅋㅋㅋ뒤지게 멋있는 장비를 입고 싸우는 파이터 심상 구현될때마다 오르가즘 너무 강하게 옴 헤으응ㅇ 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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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인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이 아님 ㅎ
그게 캐릭터성의 핵심임, 체육인이라 피지컬이 일반인보다 더 좋다고 해서 전사나 영웅같은 타이틀 붙으면 그정도는 아닌데..? 싶자너 ㅋㅋㅋ 그런 소시민적인 캐릭터임 - dc App
네가 존나 재밌게 하고 있단건 알겠다
부럽네 재미있게 하네
ㄹㅇ 찰캉찰캉거리는 금속갑옷은 못참지 ㅋㅋ 세션 개꿀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