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볼이 뭐 공중에서 분자구조를 재배열하여 화염을 생성한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마법 주문을 외우면 불공이 생기는 거임.
거기에는 어떤 논리도 없고 그냥 현상일 뿐임.
반마법장도 똑같다.
그냥 반마법장도 마법인데 마법을 막는 마법인거임.
그렇기는한데 어떤 논리도 없지만 그런 원리 이야기도 재밌긴하지.
파이어볼이 뭐 공중에서 분자구조를 재배열하여 화염을 생성한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마법 주문을 외우면 불공이 생기는 거임.
거기에는 어떤 논리도 없고 그냥 현상일 뿐임.
반마법장도 똑같다.
그냥 반마법장도 마법인데 마법을 막는 마법인거임.
그렇기는한데 어떤 논리도 없지만 그런 원리 이야기도 재밌긴하지.
니 말이 마법학자들을 실업자로 만든거야 나쁜놈
ㄹㅇ 논리가 생기면 과학이지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개씹쌉 똥꾸릉내나는 소리인게 논리가 있어야 심상을 맞추고, 앞뒤가 맞아서 잡음이 안생김. 던전월드하는데 디스펠 기능 있는거 찍었더니 신성마법 쓰는 놈을 내놓질 않나(이건 그러려니 함. 던전월드에서는 명확하게 세속마법과 신성마법을 구분해 놓았음.) 니가 모르는 계통의 마법이라고 디스펠이 안통한다고 염병을 떨지 않나(미친 빌런새끼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네.) 디앤디 할때 아티팩트 취급인 성검 들고 비홀더 앞에 서도 무력화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깔끔하게 정리 되면 서로서로 편하잖아. 호빗 영화에서 간달프가 쓴 솔방울 수류탄 마법도 로망인건 알지만 trpg에서 무슨 주리온 고산병 콤보마냥 입털다가 나중가서 생각해봤을때 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꼽네? 이런 생각 들기 시작하면 서로 골룸해지는
거임.
글은 마법이 과학과 구분되는 그냥 쓰는거라는 말을 하려던것 같고 댓글은 진짜 그렇게 했을때 문제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둘다 맞는말같으니 몰?루
당시에는 '모르는 계통이라고? 신성마법때도 느꼈지만, 이건 좀 저격이지 않나?' 싶었어도 '마법이 판타지니까 마법이지 뭐' 같은, 본문 마인드로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모르는 계통이고 나발이고 세속마법 부류일테고, 그러면 디스펠 할 수 있어야 하는게 룰적으로 보장된 권리인데? 아 씨발 꼽네?' 싶었던 거임. 룰 외적인 부분은 몰라도 룰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은 명확하게 배우고, 짚고 넘어가는게 맞음. 혹시 틀렸다면 나중에라도 사과하고. ㅋㅋ 빌런년 씨발 곱게 언급해도 사과 한 번 안하더라
마법이 발동되는 원리에 관심을 두는거랑 룰을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 반마법장은 룰적으로 마법을 모두 무효화하고 명문 그대로 해석하면 마법탐지도 무효화 시키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이건 룰적인 효과인거고 이걸 마법이 없는 세계의 논리로 설명하려 하면 당연히 오류가 생기지
trpg에서는 룰 혹은 로어로 그 마법의 논리를 명확하게 정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ㅋㅋ. 그렇기 때문에 반마법장이 룰적으로 모든 마법을 무효화 시키더라도 반마법장이 있다고 추리한다는 활용법을 떠올릴 수 있는거고 마스터가 마법을 이용한 어떤 트릭을 제시했을때 그걸 한순간에 캐치해서 돌파하는 티키타카가 가능한거고요. 마법의 없는 세계에서도 마법이 있는 세계의 논리를 왈가왈부 할 수 있는 힘이 바로 핍진성이에요. 마법이고 나발이고 인과관계가 있는 한 가능한건 추론해내지 못해도 불가능한건 확실하게 추론해 낼 수 있슴.
그게 바로 마법이 없는 세계의 논리라는거임. 모든 마법을 탐지한다는 마법이 어떤 식으로 작동할지에 대해서 추리해봤자 실질적으로 룰이나 로어에서 명확하게 명시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 마법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 지 알 수나 있음? 마법이 있는 생명체나 물건에 희미한 오오라를 보이게 하는 마법이 마법탐지인데 반마법장을 탐지할 수 있겠음? 네 말대로 대채 이게 어떻게 추리가 되는데?
논리가 애매해서 그래.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래 된다 해봤자 어처피 헛소리에 헛논리야. 애초에 존재하지 않은 걸 설명하고 앉아 있으니. 그냥 '마법을 해제하는 마법'으로 알면 됐지 거기서 뭐 원리가 어떻느니 파이어볼이 공중에서 분자구조를 재배열한다느니 이딴소리 하면 전문가한테도 좆문가한테도 좋은 먹이일 뿐더러 오히려 플레이어 엿먹이는 새끼들이 그딴식으로 설명하는 건 자주봤지. 플레이어 엿먹이는 새끼들은 그냥 자기 맘대로야. 이건 원래 이래요~ 저건 이런 원리로 이래요~ 생각해보니 이래요~ 지랄맞은 새끼들이거든.
무엇보다 룰에 안나와있는 걸 씨부리면 그뭔씹 소리가 절로 나와. 왜 지만 아는 세계관을 미리 얘기해주지도 않고 플레이어 엿 하나 먹이려고 얼렁뚱땅 개소릴 박아버리나 이거야. 근데 던월같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사실이 확립이 되는 그런 룰은 괜찮아. 지식더듬기 실패하면 모르는 거 맞지 뭐. 모르는데다가 이제 어떻게든 좆될거야. 그 중 하나가 '반갑지 않은 사실을 밝힌다'가 될 수도 있고.
쓰는 사람 맘이야
이렇게하면 유저들의 다양한 대응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극비추 - dc App
개인적으론 이과dm이 마스터링할때 훨씬 대응하는 재미가 있었음 - dc App
내 논조는 다름 마법은 마법 그 자체의 신비로움이 있어야함
이건 논리랑 과학적인거를 구분못하는거 같은데
신비로움 속에서도 얼마든지 논리를 구축할 수 있음 마법과 논리가 헛소리 취급받는건 그게 과학적 방법론으로 검증해봤을때 안통해서 그런거지 논리가 없어서 그런게 아님
이해할 수 있는 건 이미 신비롭지 못하다고 생각함.
크툴루가 미지의 공포인 이유는 먼 행성에서 아메바부터 시작해서 발전한 종족이 융합해서 최강의 개체가 되었다. 뭐 이런 설정이 있어서가 아니잖아 저런 설정이 붙는 순간 그냥 SF가 되버리는 것처럼 신비로움 속에서 논리를 구축하면 신비로움이 사라짐.
그건 니가 신비를 무지에서 밖에 못느껴서 그런거고
거기다 또 논리랑 과학을 구분못하고있기
때문인데
크툴루의 기원을 설명하는 방법을 과학적 방법이외엔 다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요그 소토스와 슈브 니구라스의 자손이신 누그가 홀로 낳으신 자식이라고 설명해도 아무런 신비감이 없다고 생각하면 니가 무지에 대한 것 외에는 신비를 못느끼는거고 저게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면 논리적인거랑 과학적인걸 구분못하는거임
대채 논리와 과학적 방법사이에서 왜 족보를 언급하는 건지 모르겠는게, 족보는 그냥 사실관계일 뿐임. 논리와는 일체 관계가 없는 그냥 사실일 뿐인데 예시 자체가 잘 못된듯. 내가 만약 고주몽의 후손이라고 해도 그건 그냥 아무런 신비감이 없음 그냥 그런가보다로 끝나는거지. 계속 논리와 과학이 혼용될 수 밖에 없는 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가 마법의 원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이기 때문이고 마법의 원리를 논리로 설명하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을 기초로 과학원리로 풀어나가는 방법이기 때문임. 그렇기에 반대로 네가 마법의 원리를 과학원리에 기초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내 의견이 전체적으로 틀린 게 되겠지.
네 선조가 천제의 아들과 강의 신의 딸의 자식이란거에도 아무런 신비감을 못느끼는건 니 개인적 성향임 마법의 원리를 과학적이지 않게 설명하라고? 파이어볼은 박쥐 구아노에 담긴 불의 기운을 주문과 유황으로 증폭시켜 터트린다 면 되잖음? 이게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이게 비논리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거면 논리적=과학적이라는 사고의 틀에 갇혀있는거임 신학에도 한의학 이론에도 나름의 논리는 있음 그게 과학적 방법론으로 검증 되는지가 문제지
203 말이 맞는듯
논리, 법칙, 이해, 현상, 과학 전부 혼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고나 추리를 현실의 법칙에 맞게 이끌어 가는 방법을 논리라고 하는데 구아노에 절여 불의 기운을 증폭시킨다에는 논리라는 게 형성 될 여지가 없고 현상을 설명하고 있을 뿐임. 우리가 어떠한 추론을 할 때 그 추론이 논리적이다라고 하려면 보편적인 상식에 기대어 설명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러한 추론이 객관적 사실에 기초하여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걸 논리적이다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신비롭다라는 건 기본적으로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와 신비는 같이 갈 수가 없는 관계임.
이 새끼들 단어 지 좆대로 해석하고 지 좆대로 쓰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야. 그냥 그러려니 해.
논리적인거랑 현실적인거 그리고 과학적인거를 구분못하는건 네쪽인데 논리적인거에는 현실이 개입할 필요가 없음 논리의 일부를 현실에 적용할 수는 있어도 논리 그 자체는 현실과 별개로 얼마든지 존재가능함
어떠한 추론이 보편적인 상식과 맞아떨어지면 그건 논리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거임 당장 지금도 논리란 말을 오용했는데 어떤 논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할 필요는 전혀없음 네 말대로면 신학은 완전히 논리적이지 않은 학문이 되는건데 그거에 동의하는 신학자 논리학자 아무도 없음
신비하다는건 인간의 지혜나 힘으로 이해 불가능한 일이로서 논리랑 같이 못간다고 했는데 과학자들 중에서도 세상에 신비함을 느끼는 사람 많음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비율로' '어떻게 이렇게 낮은 확률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수식으로' 같은 이유로 얼마든지 신비감을 느끼는 사람들임 완전히 감춰진 거에만 신비를 느끼는건 네 개인적 성향이 맞음
니가 주장하는 상식적이다or현실에 근거한다=논리적이다를 부정하는 가장 좋은 예시가 역설임 제논의 역설은 현실에 적용되지않음 하지만 당시엔 논리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였음
이새낀 그냥 병신이네
논리적이다 현실적이다 과학적이다 다 다른걸 구분못하는 니가 보기엔 병신같은게 맞겠지
지가 병신인줄도 모르는 거 보니 병신 맞아 병신아
심지어 자기가 무슨 바보같은 말을 하고 있는지도 눈치를 못챘는데.
애초에 판타지인 데다 자연 법칙에 간섭하는 '마력' 이란 미지의 힘이 존재하고 주문식 - 마력 소모 - 마법 발동 이라는 기본적인 핍진성만 있으면 되는 거지
핍진성이 젤 중요해
마게충들이 보면 오열할 내용 보소
마게는 그런 게 재밌는 룰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설명하려고 해도 전문가들이 보면 좆 좆 개 좆 헛소리에 유사과학이지
흔한 설정을 생각해보면 마법에도 종류가 있어서. 어떤 건 정말 마법적인거고. 거기에 공식이니 진이니 수인이니 영창이니 덧대서 마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한 게 인간들의 마법이란 그런 게 종종 보이던데.
그런데 판타지의 어떤 현상을 좀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여러 매체에서 클리셰로 자주 보이지. 설명하기 어렵거나 무서운 것에 대해 말할 때. 예를 들어 늑대인간을 보고 '그냥 희귀병에 걸린 사람이다. 달이 만조를 일으키는 것처럼 물이 70%에 달하는 인체에 영향을 약간 주는 것이다.' 이러는 것처럼. 이렇게 말하다가 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