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과 던전월드 세션을 하나 진행하려는데

나는 던월을 이전에도 몇 판 해 봤고 DM경험도 조금 있음. 

그런데 친구들은 TRPG의 개념은 알고 있지만 룰 자체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하고, 내가 봤을 때는 흥미 자체도 조금은 있지만... 정말 조금이라 룰북을 읽는다는 행위에 대해 귀찮다는 감정이 앞설 것 같음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던월의 기본 개념(~6이면 실패, 7-9면 대가 있는 성공, 10+면 완전성공) 만 알려주고 세세한건 차차 진행하면서 알려주는 게 나을까?

아니면 룰북 정도는 읽어오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플레이 자체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초보PL들이다 보니 진행이 매끄럽지 않고 많이 삐걱거릴것같은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른다던가)

이때 내가 몇 번 정도는 조언을 해 주는 게 나을까? (ex. 거기서는 밧줄을 써서 올라가는게 좋아보여)


고수 DM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