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배경으로 해서
단서를 찾고, 범죄자를 추적해 잡는 시나리오는 보통 어떤식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진행하시나요?
아컴호러 카드게임처럼 미리 한정된 장소를 주고
장소마다 이벤트와 판정으로 단서 주는식으로 하는 방식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준비,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도시를 배경으로 해서
단서를 찾고, 범죄자를 추적해 잡는 시나리오는 보통 어떤식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진행하시나요?
아컴호러 카드게임처럼 미리 한정된 장소를 주고
장소마다 이벤트와 판정으로 단서 주는식으로 하는 방식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준비,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어디로 가던지 어떤 방식으로건 단서가 나오긴 하는게 무난할거임...경찰한테 가건 뒷골목 개방파한테 가건 암시장 젠타림한테 가건 어디로 가보라는 식의 언급 나오고 거기서 필요 최저한의 정보는 제공하는 식으로. 실패하면 추적의 단서가 완전히 끊긴다 싶을땐 아예 자동으로 정보 주셈.
음 그럼 단서 수사를 시작할때, 플레이어분에게 미리 조사해야하는 키워드를 먼저 드리고, 알아서 조사해보세요 라고 하면 될까요
추리물은 검슈(크툴루 컨피덴셜)나 둘이서 수사 참고하셈
이 두개의 수사 시스템을 다른 시스템에서 써도 괜찮은걸까요..?
검슈는 수사물이면 참고 가능이지. 겁스 추리와 수사를 참고해도 좋고
즐기려는 포인트, 즉 장르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함. 단서을 찾고 추적하는 과정 자체의 다양한 난관의 재미를 줄거면 모험활극이니 디앤디가 될테고, 단서 얻는걸 어떻게 방해하는지 위주로 짜면 됨.
csi수사라는 느낌으로 단서를 다 모으면 추리 결과가 짠 하고 나오는 수사 중심이라면 검슈가 될테고, 이건 검슈나 크툴루 컨피던셜을 보면 됨
수사나 추적은 사실 장식이고 탐정과 조수사이의 주고받는 일본식 버디물이라면 둘이서수사가 될테고... 룰북 봐
플레이어가 직접 추리를 하는 방식으로 고민하면 답이 없음. 추리하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충분함. 추리물에 흔히 나오는 증인 심문, 증거 수집, 추격전, 유일한 목격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조작된 증거... 이런 소재 적당히 섞어서 추리 느낌만 주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