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5판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처음 해본 5판 세션을 말아먹은 뒤로는
Trpg에 전혀 손을 못대고 있음
Trpg를 깊게 파진 않고 자라오면서 간간히 즐기던 입장에서
이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지만
그래도 취미로 룰북을 여러번 읽어 숙지된 상태로 참가했는데
막상 플레이중엔 맞물려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을 계속 받음
뭔가 이런상황엔 이렇게 하는게 관례에요 라던가
어느상황에서 게임적으로 플레이할지 rp에 집중할지
나만 반대의 타이밍을 잡고 있다던가
가뜩이나 그다지 좋은 서술을 하는 플레이어는 못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점점 선언이 줄다가 결국 그만둠
뭔가 다른 플레이 로그를 미리읽어보고
플레이흐름을 숙지했어야 하는걸까
Gm재량으로 룰을 변경적용 할때 좀더 의견을 강하게 어필해서 캐릭터가 활약할 환경을 만들어야 했을까
아니면 아에 흐름대로 따라가며 rp에만 집중해야 했을까
애초에 그다지 좋은 문장력을 가지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가볍게 건드릴 취미가 아니었던 걸까
거듭 말하지만
나는 내세울만큼 좋은 서술을 하는 플레이어도 아니고
매번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고 즐겨왔지만
나때문에 플레이가 어그러지거나 팀이깨진적도 없고
애초에 놀이인 이상 이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나때문에 플레이가 깨지는 경험을 하고나니
죄책감도 들고 나는 ㅈㄴ 빌런ㅅㄲ였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듬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타임 돌때마다 trpg 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들고
특히 d&d 5판은 언젠가 꼭 건드려 보고 싶은데
뭔가 조언 있냐
아니면 그냥 내가 ㅈㄴ 빌런 새기인건가
처음 해본 5판 세션을 말아먹은 뒤로는
Trpg에 전혀 손을 못대고 있음
Trpg를 깊게 파진 않고 자라오면서 간간히 즐기던 입장에서
이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지만
그래도 취미로 룰북을 여러번 읽어 숙지된 상태로 참가했는데
막상 플레이중엔 맞물려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을 계속 받음
뭔가 이런상황엔 이렇게 하는게 관례에요 라던가
어느상황에서 게임적으로 플레이할지 rp에 집중할지
나만 반대의 타이밍을 잡고 있다던가
가뜩이나 그다지 좋은 서술을 하는 플레이어는 못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점점 선언이 줄다가 결국 그만둠
뭔가 다른 플레이 로그를 미리읽어보고
플레이흐름을 숙지했어야 하는걸까
Gm재량으로 룰을 변경적용 할때 좀더 의견을 강하게 어필해서 캐릭터가 활약할 환경을 만들어야 했을까
아니면 아에 흐름대로 따라가며 rp에만 집중해야 했을까
애초에 그다지 좋은 문장력을 가지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가볍게 건드릴 취미가 아니었던 걸까
거듭 말하지만
나는 내세울만큼 좋은 서술을 하는 플레이어도 아니고
매번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고 즐겨왔지만
나때문에 플레이가 어그러지거나 팀이깨진적도 없고
애초에 놀이인 이상 이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나때문에 플레이가 깨지는 경험을 하고나니
죄책감도 들고 나는 ㅈㄴ 빌런ㅅㄲ였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듬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타임 돌때마다 trpg 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들고
특히 d&d 5판은 언젠가 꼭 건드려 보고 싶은데
뭔가 조언 있냐
아니면 그냥 내가 ㅈㄴ 빌런 새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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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고 옳가도 하지만 상대가 서사가 중요하다고 말하면 또 미칠 노룻 본인은 웃자고 농담이라면서 루니짓해도 내가 설렁설렁하면 엄근진하는 사람들도 많음
재미있게 협력하는것만 가능하면 나머지는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
구인글에 신청 넣어봐
취미 활동일 뿐이고 trpg가 거창해 보여도 결국 모여서 하는 역할 놀이일뿐임.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어 다들 그냥 놀자고 모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