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아는 게 없으니 사전 정보라도 구해야하는데 구할 곳이 그렇게 마땅치 않음. 뉴비 혼자서 열심히 정보 구한다 해도 막상 별 쓸모 없는 경우도 왕왕 있음.
2. 플레이 시작도 어려움. 대 다수의 GM은 팀을 꾸린 상태라 그 수가 적고 와중에 괴상한 GM도 잘 피해가야 함. 플레이 전 룰북, 시트 등등 텍스트와 이해의 압박. 이 모든 걸 건너가서야 드디어 플레이 시작.
3. PL들도 잘 만나야 함. 갑자기 마차를 터트리는 루니들을 피해서 드디어 첫 플레이 끝. 대체로 단편일 테니 이제 또 다른 GM을 찾아 나서야 함. 이 행위를 반복하고 한 팀에서 콜이 오면 그제서야 안착.
AAA급 게임이 클릭 몇 번만 할 수 있으면 시작하는 거랑 다르게 진짜 어려운 듯. 갑자기 든 생각임...
2. 플레이 시작도 어려움. 대 다수의 GM은 팀을 꾸린 상태라 그 수가 적고 와중에 괴상한 GM도 잘 피해가야 함. 플레이 전 룰북, 시트 등등 텍스트와 이해의 압박. 이 모든 걸 건너가서야 드디어 플레이 시작.
3. PL들도 잘 만나야 함. 갑자기 마차를 터트리는 루니들을 피해서 드디어 첫 플레이 끝. 대체로 단편일 테니 이제 또 다른 GM을 찾아 나서야 함. 이 행위를 반복하고 한 팀에서 콜이 오면 그제서야 안착.
AAA급 게임이 클릭 몇 번만 할 수 있으면 시작하는 거랑 다르게 진짜 어려운 듯. 갑자기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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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과 안착 사이에 난관이 많다고 생각함. 저 이유들에 추가로 막상 시작한 뉴비들이 한 두 번 먹고 TRPG가 내 생각과는 다른 레후하고 떠나기도 해서
안착만 한다면 정말 길게하는 취미인 건 동의함. 나도 지금 6~7년째 즐기고 있고. 오랜만에 턀갤 와 봤는데 뉴비들 많아서 든 생각이다
궤도에 오르기가 힘든거지 일단궤도에오르면 접었다폈다하면서 수십년간다.난 2n년차인데 나보다 더오래한사람도 널렸음
내가 정확히 표현을 못 했는데 궤도에 오르기 힘든 것도 길게 하기 어려운 이유는 맞지 않음? 궤도에 오르기 힘들다는 건 초반에 폐사하기 쉽다는 거고 그럼 오래하기 힘든 거니까...
TRPG 길게 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할 정도의 난이도를 다른 취미에 적용한다면 솔직히 안 그런 취미가 얼마나 있음. 음악, 영화 감상, 독서 등등.
응? 야 니가쓰는 길게랑 내가쓰는 길게의 의미가좀다른거 같다?
나도 정확히 말하자면 '길게 하기까지의 난관이 많다' 라고 표현했어야 했는데 제목이 너무 길어서 그냥 요약했더니 조금 서로 엇갈린 듯
괴팍한 GMㄹㅇ 극공감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