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뉴-비를 위하여!

 던월은 내가 보기에는 페이트와 상당히 닮은 룰이라 별 할말은 없지만... 대가를 지불하고 성공한다는 개념이 마음에 들음. 실패가 아니라 의외의 사건을 동반한 성공... 원래 세상 만사가 다 그렇잖아? 뭐 내가 이런 말 할 정도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확실한 직업이 있다.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나? 있겠지만, 자기가 전투에서 뭘 할수 있는가를 페이트보다는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단 점이 입문용으로는 좀 더 좋은것 같더라. 뭐 마스터링 입문은 로호라처럼 시나리오도 주고 플레이어가 스토리의 큰 흐름을 틀기는 좀 힘든 규칙이 좋을것같단 생각도 들지만, 플레이 입문으로는 공개룰이고, 숙지해야할 룰 양도 적은 던월이 낫지 않을까?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단점 하나. 지도를 안써서, 지형에 대한 생각이 따로놀 수 있다. 내가 처음으로 한 세션에서 나는 이정도 거리가 벌어졌으니 라이플 사선이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마스터가 아니라고 한 적이 있는데, 턀이 미니어처 게임처럼 빡빡하게 시야각을 따질건 없긴 해도 그런식으로 조금 착오가 생기면 좀 불편한건 사실이니까. 뭐 근캐와는 별 관계없는 단점. 그 외에는 턀방끈이 짧아서 모르겠고...


P.S. 티알클 개새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