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이니 계략이니 준비과정이 필요하거나 머리아프니까 안하는거지

압도적인 피지컬로 뚝배기를 깨버리면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한데 뭐하러?



그런 영웅들도 벽을 마주하기 마련인데

상성을 찔리든, 함정에 빠지든 고난을 마주하면 영웅들도 짱구 굴리고, 주술이나 마술을 쓰며, 도둑질도 함.

거기서야말로 영웅들의 진가가 들어나는 장면이기 때문에 중요함.


오히려 벽을 마주했을 때 발휘하는 재치(혹은 멀티클래스(?))이야말로 영웅들이 일반인들과 다른 진가이기에

그들의 진정한 직업은 파이터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올 수 있지 않을? 까?



ps.헤라클레스 이새끼는 뭐하는놈이냐?
네메아의 사자도 비마법(?)공격 안통하니까 목졸라서 죽여, 실질 아우게이아스의 가축우리도 힘으로 물가까지 옮겨서 청소한거고.....
아 나도 저정도로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할텐데.... 심지어 이새끼는 똑똑한데도 몸이 하도 좋아서 파이터로 밀고갈 수 있었던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