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가 추구하는건 TRPG에서 추구하는거랑은 다른건데 그걸 모르고
TR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괜찮아보이는 팀 찾아서 복귀했다 본의아니게 잔뜩 민폐만 끼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
이때까지 TR하면서 얻어가는것도 많았고 재미있기도 했어서 접는다는거 생각하니 착잡하긴 한데 뭐 별수있나..
마지막으로 나오기전에 전했던 사과가 온전히 전해졌길 바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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