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다도 오래 전에 존재해온 갈라드리엘이여, 허락한다면 원정대로써 떠나는 나에게 머리카락 한 가닥만 주어 힘을 불어넣어주시오.'

ㅇㅈㄹ로 목소리 연기 해가면서 남들 앞에서 똥꼬쇼 하는 일은

아무리 취미라지만 어지간한 로망과 꿈 없이는 하기 힘든 일임.


하지만 수많은 트롤과 주사위 앞에 풍화되어 적당적당히 몸을 사리는 나만이 남아있었고...

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