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로서의 닉네임은 나제즈다. 본명은 츠카다 나오. 일본 출신 오니 스트리트 사무라이. 캠페인의 공간적 배경인 블라디보스톡에서 활동 중.
짤은 저번에 커미션 맡긴 짤. 딸 학교에 학부모 참관 수업할 때 입고간 정장. (권총은 스텔스 홀스터에 넣었었음)
일할 때는 특수부대 방호복 같은거에다 헬멧까지 쓰고 카빈으로 개조한 야마하제 라이플 들고 다님.
일단 편모가정의 애엄마라서 딸이 있는 일상이 최우선임. 러시아인 페이스 전남편과는 실제로 결혼까지 한건 아니었고 사실혼 관계였음. 그쪽도 아직 블라디보스톡에서 런 뛰는 중.
런 뛸 때 론스타 (섀도런의 사설 무장경비 회사) 직원들 쏴 죽이면서 "죄책감 갖지 마. 쟤네는 죽으려고 월급 받는거야. 이게 쟤네 일이야." 같은 소리로 스스로를 정당화 함.
굳이 좋은 일을 일부러 해준다거나 괜히 손해를 본다거나 하는 일은 잘 안함. 러너인데 좀 당연한 일이긴 함.
그런데 동네에서 유일하게 "국민 건강 보험이라는게 있던 시절" 수준으로만 치료비 받는 의사가 맡긴 밴딧들이 의료수송 차량 턴거 되찾아오는 의뢰나, 고아들 돌보던 수도원에서 맡긴 납치된 수녀님이랑 애들 찾아오는 의뢰 같은건 좀 밑지고 받아줌.
같은 팀 PC들을 이름이나 지들 닉네임으로는 잘 안 불러줌. 폴란드 출신 테크노맨서는 폴스키, 사회주의자 고려인 페이스는 코미, 전직 야쿠자 칼잡이 리거는 쿠루마라고 부름.
사회 전반적인 시선으로 볼 때 공공의 이익에 대해 해악이 되는 러너니까 빼박 악이지만 몬가 악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그런 느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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