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지금 죽창 념글 올라가있는 그거 맞음.
평범한 편이긴 한데 솔직히 꽤 마음에 드는 설정이었어서... 나중에 써먹을 일 있음 써먹으려고 백업용 겸사겸사
부제: 포트레잇이 RP에 영향을 주는가?
내 캐릭터는 태양신중 하나인 Serenrae를 섬기는 교단 수녀 손에 자란 담피르야. 다들 알겠지만 패파 담피르는 일광과민성이 있지.
일광과민성+태양신 신도라는 점 때문에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찐따 담피르 언체로그(언더그라운드 케미스트리)+연금술사가 초기 컨셉이었음. 근데 눈치 없어서 살짝 막나가는.
그래서 개인 목표도 연구 자금 잔뜩 벌어서 흡혈귀를 치료할 안티-뱀피릭 인자를 찾는거였고.
근데 그래서 찾은 찐따같은 포트레잇>파티 분위기랑 안맞아서 빠꾸먹음. 찐따같은 느낌이 은근히 찾기 귀찮더라
그래놓고 파티에 감자밖에 없다 그래서 원한의 서에 적어뒀음
어쨌거나 그래서 급히 적당한거 찾았는데... 파티원들이 죄다 강한 인상이라 나도 강한여성 왜곡된 성욕 타입을 찾게 되더라.
그리고... 분명 내가 생각한 컨셉은 저 개찐따 음침녀(막나감) 이었는데, 내 생각보다 더 막 나가게 되더라고.
분명 피 빠는 건 싫어하면서 남들 안보이는데서 슬쩍 죽인 휴머노이드 피 빨고 피로 만든 음식(블랙 푸딩이라거나)은 막 찾고...
마을 들어가면서 누군가 애완동물을 찾는 소리가 들리는데 눈 앞에 튀어나온 스티지한테 바로 폭탄부터 던지고
(사유: 이닛 굴러가서+흡혈 생물이라)
축제에서 마을 처녀 보고 피 빨 생각부터 하고...
마을이 수상하니까 줘 패는 방식으로 계도할 생각부터 하고...
하여간 양아치가 되었음. 뭔가 흡혈귀 혈통을 부끄러워 하는 느낌도 약해지고.
그래서 말인데, ORPG같은 경우에는 캐릭터 생겨먹은걸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RP에 영향을 주지 싶음. 컨셉은 처음부터 끝까지 흡혈귀 혈통이 부끄러워 흡혈귀 치료 인자를 찾아내려는 연금술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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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다
위연이 들으면 빡칠 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