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를 채택해 실제 역사와 차이가 매우 큼>
18세기가 시작된지 반세기가 지난 시점
영국 의회와 영국령 북미 식민지의 갈등이 고조되어 가자 영국 본토 의회는 혹시 모를 불화를 방지하기 위해 본토에서 직접 총독을 뽑아 부임시키기로 결정한다.
그리하여 북미로 출발하게 된 신임 총독 '디아볼릭 스테로이드'(가명)와 호위 선단은 대서양을 건너는 도중 강렬한 태풍과 마주하게 된다.
영국 해군 장병들은 기후와 위치상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강력한 태풍이 발생한 것에 놀라지만 우선 총독과 승선중인 영국 왕립 학회원들, 북미 식민지로 떠나는 귀족 자제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대의 통제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마치 성경 속에 기록된 신의 징벌과도 같은 압도적인 대재해 속에서 호위 선단은 모두 흩어지고 갈가리 찢어지게 된다. 이 와중에 위용을 갖춘 함대의 기함 HMS(His Majesty's Ship) 터미네이터호는 비록 선단과는 헤어졌으나 가까스로 근처의 이름모를 섬으로 피신하는데 성공한다.
HMS 터미네이터호의 함장인 존 스노우대령은 해도와 지도에는 코빼기도 비춰지지 않았으며 백년을 넘게 대서양을 돌아다닌 영국 해군의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수상한 섬의 존재에 대하여 의문을 품지만... 배를 수리하고 요원들을 북미로 수송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을 회상하며 의문을 생각 깊숙이 치운 후, 휘하 해병대와 장교들에게 명령을 내려 섬을 수색하게끔 한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음... 태풍과 비바람 속에 화약은 모두 젖어 제대로 활용할 수 없으며, 호기심 많은 학회원과 콧대 높은 귀족 집안 자제들, 임무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군인으로서의 압박감, 그리고 정체불명의 섬에서 닥쳐오는 산치 떨어지는 공포까지!!!
하아... 꼭 해보고 싶어..
이런 시나리오에서 요리사로 꼭 한 번 참가해보고싶음
ㅎㅎ... 펀딩끝나고... 룰북 오면... 룰북 숙지 좀하고... Tr 구인글을 올릴 것이오... 기다리시오...
오알은 안하심?
OR도 하는데 이건 가급적 TR로 해보고 싶음... OR 특유의 끊기는 분위기 되게 싫어해서.. TR 구인하다 안되면 OR로 돌릴 예정 ㅎㅎ
쩝... Tr은 시공 제약이 많아서... 아쉽...
티알은 한번 하려면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든거시다
ㄷㄷ... 그럴 수 있지... 나도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