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사이어인(Saiyan)


사이어인은 행성 베지터에서 나온 외계 종족으로, 강대한 힘으로 별을 침략하면서 사는 전투종족이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전투로 멸망하였으며 현재 사이어인이라 추증되는 존재는 혼혈밖에 남지 않았다.

예를 들어 순혈부터 초기 혼혈까지는 보름달이 뜨는 밤엔 거대원숭이로 변하지만 이젠 그런 사이어인은 아예 멸종되었고 그저 전설로만 남아 있다.

그렇게 피가 많이 섞여 있기에 포릴의 사이어인은 다른 종족과 비슷한 모습을 지니게 되는데, 사이어인과 비슷한 모습의 인간부터, 엘프와 피가 섞여 뾰족한 귀의 사이어인도 있고, 심지어 드워프나 노움의 모습을 하거나 하프오크의 모습을 한 사이어인도 있었다.

다만 이들은 다른 종족과 좀 '덜떨어져 보이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드래곤본인데 브레스를 쓸 수 없다던가, 엘프인데 많이 처먹는다던가, 드워프인데 도구를 잘 쓰지 못하거나 노움인데 암흑에서 아예 안보이는 등 여러가지로 '니들 같은 종족 맞냐?'라는 소리를 자주 들을 정도다.

하지만 사이어인의 호전성과 잠재력은 남아 있으며, 줄곧 강력한 투사들로 활약을 하게 된다.


능력치 상승: STR+2


수명: 보통 인간보다 길고 엘프보다 짧다는게 통설이지만, 80세까지는 젊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싸움이 있는 한 잘 늙지 않으며, 어느 정도 연령이 되면 급격하게 노화된다.


언어: 공용어


사이즈: 보통 인간과 같은 수준이다. medium


속도: 35피트


모습: 어떤 종족의 혼혈이든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을 지니게 되며 원숭이와 비슷한 꼬리가 달려 있다. 


특성

대식가: 휴식을 취할 때 보통 인간들보다 최소 다섯 배나 식량을 소모한다.

        다른 종족들 먹는 대로 식량을 조금밖에 먹지 않으면 다음 긴 휴식까지 -1 명중보정을 얻는다. 

강한 위기대처: 죽을 고비를 넘길 때마다 전투력이 상승된다. 

                HP가 1로 떨어지거나 0 이하로 떨어져서 죽음 내성에 성공할 때, 긴 휴식하기 전에 +2만큼 데미지 보정을 얻는다.

분노: 매일마다 d6만큼 분노를 얻으며 그 분노를 보너스 행동으로 소모할 때마다 내성 굴림에 +1 보정을 얻는다.

      한번에 하나밖에 쓰지 못하며 갯수는 긴 휴식을 할때마다 초기화된다.


하위 종족


손씨 혈통

손오공이라 부르는 카카로트가 고시조이며 중시조는 카카로트의 아들인 손오천이다. 이들은 주로 카라투어에서 산다.

능력치 상승: DEX+1

언어: Shou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숙련: 자연지식에 숙련됨

모습: 인간 혼혈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보통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며, 

간혹 클로보클(카라투어에서 드워프를 이르는 말)과 혼혈도 존재한다.

성향: 주로 선한 성향이지만 그렇다고 질서적이지는 않다. 대부분 손씨 혈통들은 수련을 좋아하는 편이며

그 덕분에 몽크나 위저드나 팔라딘 등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수련이 필요한 클래스에 종사하고 있다.

이름: 손오반(오반의 일본어 발음이 '고한'. 그러니까 밥.)이 그랬듯이 식사에 관련된 이름을 짓는다. 

김냉면, 저우투푸, 아시카가 덴뿌라, 알베르트 슈바인학세 등등.


왕가 혈통

사이어인의 왕자 베지터가 고시조이며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가 중시조. 이들은 주로 페이룬에서 산다.

능력치 상승: CON+1

언어: 어느 쪽 혼혈인지 택한다. 양친중아 한명이 드워프면 드워프어, 엘프면 엘프어 이런 식이다.

숙련: 롱소드에 숙련됨

모습: 인간 혼혈이 많은 손씨 혈통과는 달리, 다양한 혼혈들이 존재하며 주로 그 혼혈의 모습을 띄게 된다.

(그렇다고 원숭이 꼬리가 없는 건 아니다.)

이런 만큼 성향도 꽤 다양하지만, 트랭크스가 창시한 검법을 쓰는 파이터나 팔라딘이 간혹 있는 모양이다.

이름: 트랭크스나 브루마가 그랬듯이 주로 속옷에 관련된 이름을 짓는다. 란제리 이실두르, 브리프 룸스톤, 키무라 훈도시 등등.





종족 나메크인(Namekian)


나메크성에서 온 종족으로 본래 나메크성이 무너지고 새로운 나메크성에서 생활을 영유하고 있지만 간혹 지구에 사는 자도 있긴 하다.

포릴에서 유입된 나메크인은 이 지구 출신 나메크인의 후손들이며, 지구신 덴데의 후계자인 '리코더'의 자식들이다.

이들은 입에 알을 뱉어내서 자식을 낳으며, 그 숫자는 매우 적은데다가 

이들이 따르는 하늘누리의 계시에 따라 스스로 모습을 숨기고 있으며, 사이어인들과 은밀한 연관을 맺고 있다.


능력치 상승: CON+1


수명: 매우 길지만 수장 리코더의 수명이 100살인데도 늙지 않은 걸 보면 이보다 훨씬 수명이 길 수도 있다.


언어: 공용어, 드래곤어


사이즈: 인간보다 키가 크지만(최고 2m) 나머지는 보통 인간과 비슷하다. medium


속도: 35피트


모습: 피부가 녹색이며 머리에는 작은 더듬이가 두 개 달려 있다. 

이들은 본 모습을 숨기고 있는데 주로 드래곤본의 모습으로 변장한다. 나메크인의 단어나 문법이 포릴의 드래곤어와 대충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성

무식가: 식사는 필요 없다. 물만 먹어도 살 수 있다.

추위를 모르는 피부: 냉기 데미지에 내성 +1. 보통은 추위를 못 느낀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피와 살이 안 어는건 아니다.

재생능력: HP가 0 이하로 떨어질 때 히트 다이스를 마음껏 소모해서 회복한다.


성향

대체적으로 전부 선한 사람들이며, 그 중에서 중립 선이나 질서 선이 많다. 하지만 한번 타락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악해지며 지배욕구에 시달리게 된다.


이름

피콜로가 그랬듯이 주로 악기 이름을 지니게 된다. 탬버린, 리코더, 기타, 신디사이저, 벤조, 가야금 등등...



하위 종족


용족 나메크인


보통의 나메크인을 말하며,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능력치 상승: INT+1, WIS+1

추가 주문: 퀴어 운즈를 가지며 이는 스펠 노운에 추가되진 않는다. 딱 한번밖에 쓸 수 없으며 짦은 휴식으로 회복할 수 있다.

            이미 큐어 운즈를 가진 경우엔 다른 1레벨 클레릭 주문을 고를 수 있다.


전투형 나메크인


전투형으로 태어난 나메크인을 말하며,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능력치 상승: STR+1 DEX+1

추가 주문: 펄스 라이프를 가지며 이는 스펠 노운에 추가되진 않는다. 딱 한번밖에 쓸 수 없으며 짦은 휴식으로 회복할 수 있다.

            이미 펄스 라이프를 가진 경우엔 다른 1레벨 소서러 주문을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