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도 마음 한 구석에는 rpg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잔불처럼 잔잔하게 타오르고 있기 때문에 게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나이를 먹을수록 허리는 망가지기 마련이고
허리가 아프면 3시간즈음부터 슬슬 기운이 빠지기 시작한다
이상태로 디스크나 복부비만까지 겹치고
회사다니다가 쌓인 피로까지 몰려오면
3시간이 아니라 2시간, 1시간만 해도 사람이 지쳐서 의욕이 없어지기 마련임
결국 그들은 제일 편하고 허리가 안 아픈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그게 뭐냐?
드러눕는거임
피드백이고 전투고 rp고 일단 드러누워서 하다보니 반응이 느려지고
떨어진 체력 탓에 잠이 솔솔 오니까 시큰둥해지는거임
어떻게 아냐면 우리팀 틀딱이 딱 저렇기 때문임
50분마다 10분씩 쉬는시간 주면 막 날아다님
방치형 겜이나 하러 꺼지라 그래
내가 틀은 아니지만 틀딱혐오를 멈춰주세요
허리 아프고 건강관리 안되면 민폐끼치지 말고 티알 안하는게 좋지 누워서 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아다다팀 평균연령 40대에 근접함 ㄹㅇ루
그럼 틀딱들은 데드리프트 중량 일정 이하면 안 받아야겠네
마지막에 쉬는시간 주면 날아다닌다잖아 우리라고 안늙는 거 아닌데 틀혐 멈춰
얼마나늙으면그래... 커블체어앉으라그랭... - dc App
10분휴식하고 날아다니면 좋은팀원이지
용병술의 격차 시민군이라 전력이 완됨 = 범장 시민군으로 제국군 쳐죽이기 = 용장 그리고 현실은 범장이 날리는 죽창에 개같이 쳐죽는 용장
일단 쓰니는 용장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