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세션에 불참했는데 돌아와서 플레이한 거 로그 확인해 보니 다른 pc가 "이런 상황에서 xxx(내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하거나 "전에 xxx와 이 장소에 온 적 있었다" 운운하면서 기능적으로건 이야기 상으로건 내 캐릭터를 떠올리고, 내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걸 드러내는 걸 봤을 때. 농담조로 내 캐릭터 뒷담 까는 거 보는 것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