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이스 플레이를 경험해본게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경험도 단편 몇번이 전부이긴한데 그동안 느꼈던점 좀 적어봄

뭐 세션 시작 전에는 준비시간 이라던가 안온사람 기다릴때 동안  사람들끼리 잡담을 좀하는데 이런건 뭐 텍플하고 동일하고

나는 보이스 플레이가 텍플처럼 엄청 과몰입해서 연기하는건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더라고

물론 RP는 다들 하지만 택플처럼 장황한 대사는 안하고 특별한 설정 없으면 다들 편한 평상시 말투로 가볍게들 하더라

솔직히 보이스플레이는 텍스트랑은 다르게 뭐 거창하고 그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말 그대로 마이크 쓰는 TRPG 딱 그거 뿐이였음

장비같은 경우에는 나는 편의점에서 대충 산 이어폰하고 낡은 노트북으로 했는데 마이크 지적 받아본적 없음 ㅁㅌㅊ?

아무튼 개인적으로 COC는 보이스가 더 재미있었는데

던월이나 Dnd는 글세 텍스트가 더 좋았던듯?

물론 이것도 사람바이사람이겠지만 내 경험으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