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고


지난 한 해 개처럼 구르면서 프로젝트 혼자서 쳐내느라 삽질이란 삽질은 다하고


본사에 부탁해서 근무지 바꿨는데


여기는 왜 이렇게 잔손이 많이가냐


지난 사무실은 큰 건 내가 다하고 나머지는 특별히 손 댈게 없었는데


여기는 뭐 이렇게 자잘하게 많이 일을 벌려놨는지


월급루팡짓 하면서 슬기로운 솔플생활 찍어보려 했는데


이건 뭐 에휴...


trpg 이야기 :  현재 롤20에서 판델버 이벤트 진행중임. 와 나는 그거 돈 주고 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