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밤검사 찍먹팟 탑승했음.
이름만 들어보고 실제로 해본 적은 없었던 룰이라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탑승.
내 캐릭터는 kgb소속 cia스파이 출신이었는데, 아내가 뱀파이어(pc는 모름)에게 찢겨죽고 술과 담배에 쩔어서 살고 있는 그런 느낌.
전체적으로 첩보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고, 룰적으로 pc들이 유능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재밌었음.
그런데 뱀파이어는 존나 강했다. 시발 어케이김? 소리가 나올정도로 강하더라. 물론 직접 제대로 싸워본건 아니긴함.
무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플레이었다.
너희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씩 해보는거 추천.
심상하고 장르적 취향만 맞는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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