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도 찍먹플 돌리는 중인 것으로 아는데 후기 늦게 적어서 구인에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적기로 했으니 적어봄
우선 어제 플은 검슈 한번도 안해본 둘과 아마 초행일? 마스터까지 3인이서 했다.
할리우드식 펑펑 터지는 시나리오랑 좀 더 진중한 것 중에 골라보라고 해서 처음은 역시 펑펑이 쉬울거 같아서 펑펑으로 함
일단 오 첩보물 오 스파이 이런 상태로 신청을 한거라 그런지 캐매하는 과정부터 재밌긴 했음. 출신이랑 옛 직장 고민도 해보고
기능은 뭘 찍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인물 설정에 어울려 보이는대로 넣긴 했는데 설정상 넣지만 절대 쓰일 일 없을거 같던 수사기능도 써봐서 기분은 좋음
확실히 검슈 룰특상 정보는 계속 들어오니깐 들어오는 정보로 이야기 유추하는 맛이 있더라 유추한게 다음 정보로 사실임이 확인되면 기분 좋고 내 유추가 틀려도
오 이런거였나 싶으면서 어차피 또 정보 금방 금방 들어와서 빠르게 수정하니깐 재밌었음
나는 아무래도 처음 하는거라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모르겠어서 일단 알아낼 수 있는건 다 알아내고 손해볼거 같은건 다 피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긴 했는데 무슨 rpg겜 수집도 100% 찍으려는 것처럼 그렇게 집착안하고 쭉 쭉 밀고 나갔어도 좋았을 듯 플레이가 루즈해지고 템포도 떨어질 수 있으니깐
아쉬운 점은 어쩌다보니 2인플인데도 한 pc가 활약하는 동안 다른 pc가 아예 병풍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정도? 한명이 장면을 주도하더라도 다른 pc가 계속 보조적인 뭔가를 할 일이 주어지면 더 좋을듯 뭐 교섭하는 동안 통신기로 계속 관련 정보를 넘겨주며 서포트 하거나 운전하는 동안 총으로 몇 놈 날려버리거나 이런거?
그래도 결론적으론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고 기회되면 더 하고 싶을 정도임. 취향 맞는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룰인듯.
우선 어제 플은 검슈 한번도 안해본 둘과 아마 초행일? 마스터까지 3인이서 했다.
할리우드식 펑펑 터지는 시나리오랑 좀 더 진중한 것 중에 골라보라고 해서 처음은 역시 펑펑이 쉬울거 같아서 펑펑으로 함
일단 오 첩보물 오 스파이 이런 상태로 신청을 한거라 그런지 캐매하는 과정부터 재밌긴 했음. 출신이랑 옛 직장 고민도 해보고
기능은 뭘 찍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인물 설정에 어울려 보이는대로 넣긴 했는데 설정상 넣지만 절대 쓰일 일 없을거 같던 수사기능도 써봐서 기분은 좋음
확실히 검슈 룰특상 정보는 계속 들어오니깐 들어오는 정보로 이야기 유추하는 맛이 있더라 유추한게 다음 정보로 사실임이 확인되면 기분 좋고 내 유추가 틀려도
오 이런거였나 싶으면서 어차피 또 정보 금방 금방 들어와서 빠르게 수정하니깐 재밌었음
나는 아무래도 처음 하는거라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모르겠어서 일단 알아낼 수 있는건 다 알아내고 손해볼거 같은건 다 피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긴 했는데 무슨 rpg겜 수집도 100% 찍으려는 것처럼 그렇게 집착안하고 쭉 쭉 밀고 나갔어도 좋았을 듯 플레이가 루즈해지고 템포도 떨어질 수 있으니깐
아쉬운 점은 어쩌다보니 2인플인데도 한 pc가 활약하는 동안 다른 pc가 아예 병풍이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정도? 한명이 장면을 주도하더라도 다른 pc가 계속 보조적인 뭔가를 할 일이 주어지면 더 좋을듯 뭐 교섭하는 동안 통신기로 계속 관련 정보를 넘겨주며 서포트 하거나 운전하는 동안 총으로 몇 놈 날려버리거나 이런거?
그래도 결론적으론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고 기회되면 더 하고 싶을 정도임. 취향 맞는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룰인듯.
후기 추
오
예아 후기딱좋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