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소하지만 , 성의의 표시로 직접만든 엉덩이를 바치도록 하겠음
일단 방송으로 그림커미션같은거나 하던놈인데, 좀 다같이 놀만한 판을 만들고싶어서 사람들이랑 우리 TRPG 같은거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은했음
룰도 보는사람중에 한명이 최대한 가볍게 룰을 만들어준다고 했음 근데, 내 걱정은 내가 만약 TRPG를 내맘대로 만들어서 사람들이랑 플레이 하는걸 막 영상화해서 올리거나 했을때 진짜 진지하게 TRPG 하는 친구들한테 혹시나 피해를 주지않을까 걱정되거든? 예를들면 TRPG 에 관해서 최대한 가볍게 만들려다보니 , 친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같은것들을 빼먹을수도 있고, 그걸로 인해서 한두명이라도 TRPG의 중요한걸 무시하는 상황이 나올까 걱정됨.
뭐 니가 만든거 몇명이나 보고 피해주겠냐 하겠는데 나도 환쟁이라서 문화영역에 대해서 엄청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혹시 천에하나 만에하나라도 피해를 안주기위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정말 라이트하고 가볍게 플레이하는 TRPG를 만들었을때, 친구들이 생각하는 그래도 TRPG 라면 이건 빠지면 안되지 싶은걸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
3줄요약.
TRPG 만들고싶음
근데 혹시나 플레이한 사람들이 기존TRPG 대한 잘못된 인식이 생길까 걱정됨
그래서 이건 꼭 필요하다 싶은거 알려줬으면 좋겠음!
딱히 그런 거 없는 거 같은데 시중 룰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이것도 trpg냐 싶은 것도 꽤 있음. 시스템에 이야기가 입혀지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시스템이 받쳐준다 정도가 핵심이지 않을까 싶네
그럼 마스터가 혹시 어느정도 떡밥을 계속 주면서 플레이어를 유도하는것도 괜찮아?
물론 안될 거 없지 다 각자 즐기는 방식이 있는거지 그런데 정답은 없어 룰마다 지향점이 다르긴 하지만 애초에 룰 새로 만드니 해당사항도 없고
고마워! 다 되면 친구들한테도 검수겸해서 보여주러올겡!
너무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는것만 피하면 될듯? TRPG는 놀이지 현실 시뮬레이터가 아니니까
NPC우호도 로 인한 스토리변경 정도는 괜찮을까 ?
trpg 경험이 얼마나 됨?
지금 덧글로 남긴거 보면 경력이 그렇게 긴 거 같지 않음. 개인적으로 어지간한 trpg룰 에서 핵심은 사건의 해결법을 자유롭게 협력해서 정한다거든? 시노비가미나 인세인 같은 대립형 룰들은 좀 다르긴 한데. 오마에들의 룰로 뭘 하고 싶은지 정해봐야 하지 않을까.
원래는 전통판타지 모험활극같은 느낌으로 하고싶었는데, 그리는 몬스터들이 죄다 여체화되서 몬무스퀘스트가 되버리고 있엉..
최대한 가볍고 TRPG를 잘 몰라도 꼭 공부를 안하고도 끼어들수있는 걸 만들고싶어
처음 하는 사람이 하는 건 몰라도 상관없어. 근데 만드는 사람이 모르는 건 곤란하지. 창작자는 언제나 알아야 돼. 책 한 권 안 읽고 소설가가 되는 게 어려운 거 처럼. 지금 오마에는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음.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는 정해야 하는 거 아니겠음? 섹스한 몹들이랑 사귀고 싶다! 이러면 몹들을 공략하는 게 위주가 될거임. cst처럼.
일단 원래계획대로 그림도 더 추가해서 그려야하고 옆에도 도와주고있는 사람도있어서 그건 좀 걱정이 덜한데 ...몹들을 공략하는게 메인이 되게 할수도있었던 거였구나
중요한 건 오마에가 뭘 하고 싶냐임. 손님을 어케 꼬실지는 그 이후의 이야기임.
뭘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고, 그 다음 그걸 어떻게 구현할 건가를 생각하고, 구현된 것이 문제가 없는 가, 문제를 파악하고. 그 다음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되는 것이야. 다음 단계는 맨 처음단계를 벗어나고 생각해도 늦지 않은 레후샌즈.
오켕! 이해했어! 좋은답변 고마웡
d20같은 검증된 룰 기반으로 입맛에맞게 고치는쪽이 쉽긴할거같은뎅 해본룰이 하나뿐이라 모르겟넹 - dc App
된다안된다보다는 룰을 만들어서노는것보단 입맛에맞는걸 찾아서 그걸기초로 놀아보는게 더 쉽다생각해서 - dc App
가벼운 규칙이라면 던전월드나 기동형 페이트라는 공개 룰이 있는데 그걸 보고 결정하는 게?
없다 일단 영상화 이후에 댓글로 이런 피드백 받으면 될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룰에 대해서 개발중이라는 마인트만 가지면 큰 문제 없을듯 언제든 팀원들에 의견 받아서 수정 하면 좋은 세션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