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동네 TR 팀에서 했는데
거기서는 배경스토리 그딴거 필요없구
무슨 레이드파티 짜듯 만듬
너 의사있음? 그럼 나 딜러. 너는 운전용.
근데 중요한건 던월 dnd 같은 룰이 아니라 크툴루 같은 룰에도 적용했다는 것..
게다가 메타발언 엄청 하고.. 아 저새끼 바이오하자드4에서 나온 몹 채택한거 같은데
약점 xx에요라고 하거나..(내가 바란 이상적인 상황은 pc끼리 대화나 추리로 개연성있게 약점 발견이었음..)
마스터랑 룰북 설정으로 20분이상씩 설전하기
혼자 개인플해서 플 늘어지게 하기(몬스터 잡으러 가야하는데 혼자 상인 학살하고 다니기, 무섭다고 혼자 남아있기)
그외에 플하면서 하스스톤켜서 명치때리고 있기,
누군가 커피나 감자튀김 같은거 돌려도 아무도 안궁금해하고 감사인사없이 당연히 먹기(회비 아님),
혼잣말 자주하는 팀원들(칫, 쳇, 이것들(PL 팀원들을 지칭, 서로 존대하는 사이)을 어떻게 하지 등)
몇년전이라 잘 기억 안난다
당시 초보라 이상한거 몰랐는데.. 이상한거 맞지?
아닌가...?
이상한 거 맞음 - dc App
솔직히 쓰면서 내가 다른 TR팀에 들어간적이 없어서 혹시 내가 이상한거 아닌가.. 내가 역으로 욕멉는거 아닌가 너무 떨렸음
역할 나누는 건 안 이상함
ㅇㅎ
나는 크툴루의 정석이, 각자 사연있는 케릭 잡구 pc가 고통받고 미치거나 죽는걸 보는게 크툴루지, 생존이나 클리어 목표로 하면 이상한건줄 알았엉..
랄까 운전해서 나가야되는 시나리온데 운전이 없어서 못 나간다/별 차이 없는 물리학 전문가가 여러명이라 서로 씬스틸한다 이러면 재미가 떨어지자너
그렇긴해
같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거기서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는거지
글쿠나
오래된 팀은 저런게 습관화되어있고, 테이블 룰이나 모임의 룰이라고 여겨도 되는거라 오히려 잘못된게 아님. 탈출한건 잘한거 맞음.
아 글쿠나. 근데 탈출은 아니구 코로나로 반강제 탈출당함ㅋㅋ;;
암튼 저거 하다가 OR하니까 배경스토리 정하래서 읭? 그딴거 귀찮게 왜정하지.. 하고 초반에 적응을 못하겠드라.. 메타발언하는 실수도 했었구
빌런새끼 말은 듣지 마셈
ㄷㄷ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 저렇게 하는 게 틀린 건 아님 너랑 안 맞을 순 있겠지만 메타 발언이나 이런 게 엄격하게 금기시되는 테이블도 있는 거고 그런 거 없이 다들 메타 발언하면서 플레이하는 테이블도 있는 거지 너한테 편하고 맞는 플을 하면 돼. 괜히 틀린 짓일까 노심초사하거나 자기검열할 필요없음. 그래봐야 게임임.
메타발언도 뭐 플 안에서 써먹으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거지 - dc App
글고 냥꾼 전성기기준 명치만 때리는건 손이 심심해서 펜 돌리는 수준 아니냐?ㅋㅋ - dc App
나 사실 하스 안해봤는데 다른 팀원이 명치좀 그만때리시구 집중하세요 하길래.. 근데 끝까지 안끄더라
역할 정하는거 까지는 흔한 일임. 씨오씨에서도 역할 나눠서 하는건 흔함. 오히려 팀원끼리 의사소통이 원할하니까 좋은거고 그 아래 내용은.... 탈출하길 잘한거 맞음
일단 개인플은 빡치긴하지만 그렇다 쳐도 하스스톤은 왜하는데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