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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령의 이야깃거리에 적을 신비령의 검들을 구상 중임.

지금까지 적은 신비령의 검은
- 아니올제 (The Nevertomorrow): 신비령의 검 중 가장 짧은 단검. 달빛 갈퀴가 갖고 있고, 달빛 갈퀴는 이 검을 유일한 친구로 여김.
- 오른손 (The Right Hand): 그림자회의 흉물 통 속의 눈의 부품으로 쓰임. 오른손이 있을 위치에 대신 달려있음. 소유자는 마법사가 아니어도 마법사의 손 주문을 사용 가능.
- 주림 (The Hunger): 룬장이가 한 번 만졌고, 나중에는 검은 깃발의 손에 들어감. 검은 깃발은 이 검을 이용해 세상을 찢어내려 했지만 검을 손에 든 사람부터 먹어치워져서 그럴 수 없었기에 계획은 폐기됨.
- 가시가지 (The Thornbranch): 캠페인에서 써먹을 수 있게 언급만 할 예정. 칼집이 없는 검. 손이 들어갈 크기인 구멍에 쑤셔넣으면 이공간으로 사라졌다가, 그 주인이 다시 칼을 뽑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아무 구멍에나 손을 넣으면 뽑혀져 나옴.
- 열두 손가락 (The Dozen of Fingers): 역시 언급만. 자물쇠로 잠기지 않은 문을 가리키면 저절로 열림. 문이 너무 무겁거나 경첩에 녹이 슬어있어도 부드럽게 열림. 영칭을 먼저 생각하고 한칭을 번역으로 정했는데 좀 바꿀까 생각 중. 한 다발인것을 더 강조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려나 싶음.
- 사자 남작 (The Lion Baron): 역시 언급만. 핸드 가드 장식이 화려한 검. 물의 흐름을 잘라낼 수 있음. 잘라내면 하류 쪽은 그대로 떠내려가고 상류 쪽은 몇 분 정도 물길이 막힌것마냥 멈춤.

언급만 해서 캠페인 소재나 보상 같은걸로 써먹을 수 있을 신비령의 검이 한 서너개 정도 더 있으면 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