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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본인도 찔리는게 있는지 우선 로그는 싹 밀어버렸더라고요.


그래도 당시에 관전이 많아서 로그까지는 굳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1. 오자마자 느닷없이 게이퍼리 야짤 올리는 사람으로 몰림


토요일에 플이 쉬게 되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관전으로 들어오신 분이 저 보고 게이퍼리 야짤 올리는 애라면서 밴하라고 하더라고요.


평범한 야짤을 올릴려면 올렸지 그런건 안올리니까 처음에는 무시로 일관했는데 나중에 마스터도 동조되는 느낌 들어서


강하게 아니라고 밀어붙여서 일단 무마되었던 이야기에요.


2. 캐메중에 본인 취향을 자꾸 요구함


마스터도 물론 즐길수 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취향(금발 거유 여캐, 은발 트윈테일 거유)같은 프사를 가져오면, 이익을 주겠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기분이 그랬던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약간의 위저드 플레이 이니까 지원으로 주문 목록중에서 컨셉을 위해서(당시 환혹계 서브클래스를 타서) 주실수 있냐고 하니까 저런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무시했어요.



3. 뉴비 플레이어를 대려오고는 방치


D&D나 ORPG도 거의 생 초짜이신분을 대려와서, 캐릭터 메이킹도 봐주지 않고 준비해야한다면서(즉석플이니까 이해되지만) 가버리고 나서 나중에 되서야


제대로 된 백스도 시트도 안짯다고 다짜고짜 내쫒는 느낌이 있었더라고요. 그것도 꾹 참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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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시에 공지 되지 않은 비밀 서사(심지어 플레이어가 원하지도 않음)




본인의 설정을 다짜고짜 무시하고 이런 설정을 붙이는게 상당히 불쾌하더라고요. 이미 사전에 이야기도 없었던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이것도 꾹 참고 갔죠.





5.플레이중에 재미있지도 않고 진지하지도 않은 마스터링 진행


갑자기 길가다가 너구리가 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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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올리면서 드립을 치지 않나..


마스터링 진행 방식도 마스터 시점도 아니고 플레이어 시점도 아닌 이상한 시점으로 진행되고


이후에 나오는 룰링은 초보라서 봐줄수 있지만... 너무 기초적인거라..(명중 굴림을 민첩 내성으로 피하라고 요구)

가볍게 지격하고 넘어갔는데..










6. 자캐? 치트캐? GMPC?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라지(2x2) 사이즈 판금입은 기사(아마도  PC들 목적인 도가니 기사인가 뭔가였나봐요) 등장해서는 다짜고짜 공격해왔고


당연히 PC들은 당황했고, 저는 혹시 모르니까 침착하게 다가가서 조사한다고 선언하니까 (글라디에이터 데이터인거 같은데) 체력 1/3을 깎아버리는 피해를 줬기에


저희도 참을 수 없어서 전투 시작.


우선권을 굴리자. 특수능력이라며 우선권을 가장 먼저 하곘다며 선언


제 PC가 환혹계 마법사 이기때문에 특수 능력으로 진정시키려고 시도하자 마법 무효라면서 행동을 완전히 차단


마지막으로 팔라딘 PC가 크리티컬 띄어서 스마이트로 피해를 주려고 하자. 어차피 1라운드면 전투가 끝날것이며 여러분은 이 NPC를 못죽이며


스마이트 피해가 안들어간다고 발언까지 시도했다가 제가 반발해서 롤백하게 되었죠.


한 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와서 참을수 없어서 진행 불가능 선언을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7. 기타 등등


본인은 섹드립이나 자기 성적취향을 다 들어내면서 이야기 해도.


제가 딱히 신경쓴적도 없는데 PC가 장난으로 성추행 행동에 대해 화내면서 금지 발언


이것도 제가 괜찮다고 하면서 무마됨


PC캐릭터가 본인 취향이 아니라며 반 억지부리며 캐릭터를 강제로 설정도 변경하게 만듬(반쯤 개그 설정이긴 해도 처음부터 말하면 될것이지...)

진지한지 개그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없는 세션 분위기


마지막으로 배틀맵 격자 규격도 안맞아서 바둑하는 기분으로 전투가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