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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경하러 간 밤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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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주한 밤검사







네캎 구인 4인팟으로 시작. 시작하자마자 의뢰인에 빌어먹을 할배 어쩌구 시비 건 다음 멱살잡기 ON


보살 마스터 의뢰주가 늙어서 순해졌어 허허 하면서 넘기고 무기 밀수 현장 사진 찍어달라며 간단한 의뢰를 함


흑해 함대 장성을 조력자로 붙여줬더니 위성전화로 헛소리만 중얼거리다 꼽 먹고 나룻배와 운전수 한 명 받음


우크라이나 해안경비대 순찰정 조우... 하자마자 바로 폭탄을 꺼내겠다고 선언. 마스터 레일로드 막겠다며 이악물고 준비성 판정 시켜줌


판정 하나에 역량 몰빵해서 도라에몽 주머니 성공. 망설임 없는 즉시 투척으로 경비정 격침. 마스터 말 수 줄어듬. 플레이어 하하호호 웃기 시작.




이후 근처 해안에 상륙해서 신고당할 뻔 하지만 필사의 관광객 변장으로 모면.


어찌저찌 목표 항만에 도착. 이름표를 훔쳐서 위조하니 항해 기록 탈취하러 침투하니 어쩌니 그나마 멀쩡한 플레이를 하나 싶었지만...


목표 지점 도착하자 마자 임무 목표인 카메라 집어던지고 갑자기 밀수된 총기를 탈취하겠다면서 인맥 역량 꼴아박아서 지역 깡패니 친구니 죄다 불러제끼겠다 선언


인프라도 없는 외딴 지역이라 거부해도 괜찮은 판정인데 4인 죄다 소환술사 빙의. 마스터 더듬거리며 판정할께요...


이후 갱단을 향한 급작스런 반자이 차지. 총격전 소음으로 경찰 특공대와 경찰 헬기 투입. 건축학 판정해서 땅굴로 총 맞으면서 레뺘아아앗 하고 기어들어감


판정 싸그리 들이부어서 탈출 한 다음 국제수배범 엔딩. 임무? 세션 끝날 때까지 물어보지도 않음

마스터 굉장히 신박한 플레이들로 저를 많이 놀라게 했다... 라며 잇몸에서 피를 핥으며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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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압권인것들: 총 들고 본인 조준하고 있는데 달려가서 근접전 걸겠습니다 선언. 소드아트온라인 이야기 꺼내며 방망이가 총 이긴다 하다가 마스터가 말 더듬으니까 근접 무기 투척하겠다 선언. 총격전 묘사 해 달라니까 P-90을 꺼내서 쏩니다 아 이거 탄창 엄청 크거든요 에셈지인데 돌격소총 역할도 되고 풀오토 갈기고 S&W오천 리볼버를 꺼냅니다 크 리볼버 못 참지<-실제로 이렇게 말 함



주말에 올라온 후기는 멀쩡했는데...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