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크툴루 신화 자체가 마이너한 장르인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메이저한 룰이 되면서 생긴 변화라고 생각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공포에 쳐맞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심상공유도 잘 되어있지않고, 크툴루신화의 공포를 잘 전달하면서 플레이어 멘탈도 잘 케어하는 마스터도 많지 않으니까.

나도 크툴루 신화 뒤지게 싫어하는 편인데, 그래도 coc플레이는 잘 간다. 이러한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내 경우 같이 좋은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

오히려 메이저가 되었기 때문에 크툴루신화 입문자들이 많이 생긴건 그 장르에 좋은 영향이지않나 싶다.

그리고 이름없는 공포들 개요 보고 느낀건데, 원래도 신화생물 사냥꾼들 같은 느낌도 많은거아냐?
원전 하나도 안봐서 모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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