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션에서 다섯줄짜리 백스였는데
세션 하나 진행할때마다 백스가 늘어나는 플레이어가 있었음
매 세션마다 일어났던 일들,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그 PC가 느꼈던 점이나 받은 인상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점점 캐릭터성을 잡아가는 플레이어였는데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다른 플레이어들도 그 PC의 백그라운드에 어떤 내용이 추가될지 궁금해하고, 자기 PC랑 있던 이야기가 나오면 좋아하고 그러면서 팀 분위기도 되게 열정적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분이었음.
문제는 10세션도 지나기 전에 현생 문제로 나가버려서 팀이 터졌다는 거지만..
세션 하나 진행할때마다 백스가 늘어나는 플레이어가 있었음
매 세션마다 일어났던 일들,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그 PC가 느꼈던 점이나 받은 인상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점점 캐릭터성을 잡아가는 플레이어였는데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다른 플레이어들도 그 PC의 백그라운드에 어떤 내용이 추가될지 궁금해하고, 자기 PC랑 있던 이야기가 나오면 좋아하고 그러면서 팀 분위기도 되게 열정적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분이었음.
문제는 10세션도 지나기 전에 현생 문제로 나가버려서 팀이 터졌다는 거지만..
매번 로그 꼬박꼬박 읽고 자기 나름대로 정리할 줄 아는 ssr 플레이어였구만
안타깝네, 좋은 플레이어는 빨리 떠나는 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