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가 없어서 백스 대회 참가는 아님

백스 대회글 보고 예전에 하던 플 로그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그리고 나도 나름 열심히 시트 만들었던것 같아 자랑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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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4yA9db2UDp_I55xz6HsGH9D82rcMROU57PpeYS0CYs/edit?usp=sharing


웬디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요정 같은게 환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 인간들과 같이 살고 있는 세계관의 캐릭터야

알려진 환상들은 인간들에게 관리당하고 있는 실정인데(SCP제단처럼, 여기선 제국유산관리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림), 이 친구는 아기때부터 인간 손에 길러졌고 관리국의 관리도 받은 덕에 몇년간 자기가 인간인 줄 아는 웬디고였어.

환상의 끝을 막아내는게 최종적인 플 목표였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환상이라는걸 깨닫고 환상의 몸으로 인간답게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어. 흑막의 계획은 무산시켰지만, 시대의 변화와 인간들의 인식 변화로(환상들은 인간의 믿음이 만들어낸거래) 결국 환상의 시대는 끝이 났고, 자신을 관리하던 요원이랑 살게 됐는데 최후는 잘 모르겠어. 근데 마스터의 서술로 유추해보면 원래 자신이 있어야 할 설산으로 돌아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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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AJKW88rT00OxPZ-LlbB1kZsXwrKUtSYcs3brAtsaBQ/edit?usp=sharing


랏 블러드

스팀펑크 세계관의 인간 개선을 목표로한 집단의 간부급 정도되는 캐릭터야

플 목표는 이 친구가 속해있던 집단에서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냈는데, 그 몸을 가지고 탈주해버린 전집단 소속원을 죽이고 그 유해를 되찾아 오는거였어.

다른 PC는 그 집단의 동업자이자 호문클루스의 유해를 원하고 있던 연금술사, 이 집단을 조사하려고 다른 나라에서 보낸 비밀 경찰이었고 서로 각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하고 있을뿐, 사실 아군아닌 아군들이었어.

결국 호문클루스를 찾아내어 죽이고 유해(심장밖에 남지 않았지만)를 획득하는데 성공하지만, 이야기 했던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동업자와 경찰인걸 밝히고 심장을 물증으로 확보하려던 비밀경찰 때문에 심장을 자기가 들고 있던 무기로 단호히 파괴해버리고 그냥 돌아갔어.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cInW0owUHMcXvFYVo6kHUC7T4o319Va-FLgwa6XTmQ/edit?usp=sharing


베르트랑

위 친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야

이 친구의 플 목표는 다른 국가에 있는 PC 두명을 죽이거나 생포해서 돌아가는거였는데, 그 국가가 하필 자신의 과거와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르는 곳이었고 잠깐의 호기심으로 일을 그르쳐 자기도 수배가 되어버려.

처음에는 국가에게 쫓기면서도 목표를 완수하려 그 둘을 같은 수배자로 만들어버리기도 하는등 명백하게 적대적 관계였지만 이후에 그들의 도움없이는 이 나라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고 판단해 '돌아가면 다시 탈출하는걸 도와준다', '네 대체 신체를 내놓으면 죽은걸로 처리해주겠다' 등의 조건을 내걸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돼.

결국 그 나라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고, 그 국가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그의 과거는 묻어둔채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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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oZm3DBayRqYyPUqdbr9fc1qPr0KbyhGF4W8FtmBP7I/edit?usp=sharing


이로하


이건 하던 도중에 터져버려서 쌓인 서사는 없는데, 시트 만드는데 씹진심이었어서 올려봄

대충 사람들에게 부정적 에너지를 흩뿌리는 괴인들(일 하기 싫어 괴인, 학교 안가 괴인 등)을 물리치는데 아이돌이 만들어내는 긍정적 에너지가 효과가 있다는 걸 알고 아이돌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세계에서 PC들이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었어

시트 보면 웃기거나 구역질날듯 주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