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은 썼는데 후기는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죠?
어차피 림월드 하고있기도 하고..!
대충 적어봅시다..
룰은 메탈릭 가디언으로, 검색해보니까 어떤 갤럼이 번역본 가지고 있다 "주장" 하는것 빼고는 일본어로 된 냉혹한 룰이였네요.
가지고잇스면 저히한테도 주면안댈까요?????????????????????????????????????????????????????????????????????????????????????????????
...
아무튼. 그래서 마스터도 스킬설명을 잘못 해놓기도 하고 잘못읽기도 하고... 그렇지만 재밌었던걸요?
여튼 줄거리는 이랬어요.
pc1(열혈남자애, 마징가) pc2(암컷신지, 건담) pc3(신스 제이데커)가 오오토리시 한복판에 폭탄을 떨구려는 라프제국의 음모를 막으려는 거에요!
농담아니고 pc1,2가 학교길에 왠 수상한 아저시 만나서 패드립 들었길래, pc3(경찰이에요) 에게 꼰질러서 경찰서로 보내니까...
글쎄 자기는 포춘(우리편) 소속으로 스파이짓 하던거고 라프제국(네오지온)이 신무기를 개발해서 이 도시에 떨군다는거에요
신무기라는게 뭐냐면 인간이 어비스에너지에 많이 노출되면 인간 내부에있는 어비스시드 인자가 촉발 어비스게이트가 만들어 질 수도 있어요
확률은 낮은대 이 신무기라는건 어비스에너지 폭탄이라 다수사람에게 노출을 시킬 수 있으니 큰일이겠지요..?
언럭키 AT필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여튼 어비스게이트는 어비스에너지를 뽑아오는 어비스로 연결된 통로구요..
문제는 어비스게이트가 만들어지면 주변을 박살내버리기 때문이에요
pc1은 선넘네.. 하고 바로 불타올라서 뛰쳐나갔고 pc2,3도 따라갔어요..
그리고 라프제국의 네임드 사령관 파일럿 "란 르페블" 이 이끄는 라프제국 부대와 대치하게 되는데....
...
이게 그 "란 르페블" 의 설정화에요.
어디서 많이 뵈신분 같은데...
이게 캠페인에서 나온 "란 르페블" 이에요.
어떻게 봐도 샤아 아즈나블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쯤되니까 다 샤아라고 부르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에 자꾸 어디서 많이들어본 메카물 드립도 나와서 되게 웃겼어요 ㅋㅋㅋ
하여튼 샤아는 PC들의 행동치가 1따리 2따리 하는 도중에 혼자 "31" 행동치라 3배 따위가 아닌 30배 빠른 위용을 과시했어요.
그러면 뭐해요. PC의 기체(가디언이라고 불러요. 대충 고대병기인데 링케이저 같은 뉴타입 비스무리만 조종가능하대요)가 이끌어내는 사기 다이스에 패퇴하고 맙니다.
샤아는 샤아답게 자기 아들뻘 딸뻘 그리고 신스에게 패배해놓고 임무는 완수했다고 추하게 목숨을 보전하고 도망치지만( 룰 상으로는 브레이크 상태 )
그게 거짓말은 아닌듯 정말 라프제국의 디바이스가 효력을 발휘해, 오오토리시 상공에 어비스에너지로 이루어진 괴수가 나타나고 말아요...
통칭 나락수..!
PC의 기체도 대파 직전에 몰리고, 도시도 개박살나지만.. 결국 승리하고 PC와 기체(가디언) 이 만들어낸 기적으로 죽은사람도 파괴된 도시도 원상복구 됩니다!
오메데토
PC 1, 2, 3 전부 활약하는 열혈 하이라이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마징가는 열혈로 이루어내고.. 제이데커는 눈물겨운 희생하고.. 건담은... 네. 샤아네요.
그리고 옛날에 자주보던 분들이 나와서 좋았구요..후후
하여튼 어린이날 답게 열혈로 가득찬 세션이였어요. 왜 메카물이 그렇게 인기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세션이였던것 같네요!
기본 룰북은 번역본 인터넷에 있지 않아? 카페 회원 한분이 번역하거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스샷 올린것도 거기서 따온거같고
한글판 자체는 그렇게 구했고 나머지는 기본규칙+상급규+다른 서플(2개인데 이름은 까먹음) E북 형식으로 구매했어요!
3배가 아니라 30배 빠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