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취미를 가진 교수가 괴생물체를 들고 와서 소동을 일으켰다. 그걸 조사하다가 여러가지를 알게됬다"라는 시나리오를 살아서 끝낸 탄보 료코.

보상(?)으로 크툴루 신화 기능 혹은 오컬트 기능이 조금 오름.



그리고 다음 시나리오가 이에 이어지는 시나리오라는 것을 들은 료코의 플레이어는 다시 료코를 쓰기로 한다.

그리고 마스터에게 말함.



#1.

키퍼 "료코는 그 동안 뭔가 바뀐게 있었나요?"

KP "료코는 세상이 무서운 것 투성이란 걸 알고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료코의 아버지는 사냥이 취미라 샷건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훔쳐오겠어요. 그리고 잘라서 소드오프샷건으로 만들죠."


#2.

PL "코우지를 이끌고 방에 들어가요."

키퍼 "방 안에는 이런저런 문양과 수상한 제목의 책들이..." (광기 판정을 선언할 준비)

PL "카메라로 찍어요. 아, 맨 눈으로 보지 않도록 조심할게요. 제목도 다 카메라로 찍어서 화면으로 확인해요."

키퍼 "..."


#3.

키퍼 "이 오두막에는 온갖 연구자료들이 잔뜩 있습니다. 오우가이 교수는 이 곳에서 과연 어떤 끔찍한 연구를 했던 것일까요..." (시나리오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광기 판정을 선언할 준비)

PL "속독 기능으로 당장 필요한 것만 파악합니다. 괴물을 해치울 방법만 알면 되요."

키퍼 "..."


#4.

키퍼 "드디어 괴물과 그에 현혹된 하수인과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가 왔습니다. 료코는 어떻게 하죠?"

PL "부정형 생명체라고 했죠? 액체질소를 가져갈게요."

키퍼 "..."




하지만 이런 개캐도 펌블 한방에 산탄총 불발 해서 끔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