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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주제가 이리 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에초 TRPG의 서막정도로 생각하는 작품인 D&D가 반지의 제왕을 좋아하는 

서양 Nerd 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다들 한번쯤 들어왔을것이다.

이들을 정의하는게 쉽게 우리말로 "찐다" 라고들 표현하는데 나는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다만 개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너드는 우리들이 말하는 덕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덕후들은 "특정분야에 대하 일반인들보다 상당히 전문적이며 애정이 아주 많은 사람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게시판에서 씹덕이니 오덕이니 하며 걸러야 하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써 본다

내가 말하는 덕후의 규정에 인류 보편 윤리를 떠난 소아성애같은 것들을 모두 옹호할 생각은 

단1도 없다는것을 밝힌다 


취향이 아닐수는 있는데 딱히 당신이 지칭하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상대의 밥그릇을 걷어차는 이야기를 하지 말자 걔네들도 함께 모여서 즐기는 

사회적(?) 취미생활인 TRPG를 할 권리는 있다



이놈 저놈 다 거르고 혼자서 하는 반사회적 게임이 좋으면 어쩔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