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선성향 팔라딘 플레이 한적이 있었음
유적지 탐색 의뢰 할때 도굴같은거 못하게 하고 대신 의뢰금 자기몫에서 그만큼 떼서 파티원들 주거나
캐릭터와 관련된 중요 정보 or 물품을 포기하고 사건에 휘말린 민간인을 구해주는데 집중한다던지
쉽고 빠른 방법이랑 어렵고 돈도 많이 들지만 사람이 덜죽는 방법을 선택해야할때는 사비 털어서 후자쪽으로 파티 유도하고
Npc가 악마한테 사기계약 겸 저주 받으려고 할때 자기가 대신 넘겨받는다던지
등등 플레이 하는 내내 파티 중 최고 거지 타이틀 달고다니고 파티원들에게 바보병신 소리나 듣고 다녔지만 플레이 중이나 끝나고 나서나 뽕과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캐릭터가 이놈이었음
적당히 챙길거 챙기면서 착한일 하는 캐릭터도 좋지만 아예 싹 내려놓고 플레이하는것도 뽕 오지게 차는거 같음
바우 오브 포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