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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피드백 조언(?), 개선점 이런거 말할때 사고나는 부분이 당신이 그말을 하기 이전에 그런 말들을 상대에게 할 만큼 신뢰를 얻었는가?

하는점을 먼저 생각해봤으면 한다


조언이 무서운 점은 일단 가치 판단에 있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있다

아니 피드백 하라고 했는데 왜 화를 내느냐? 할 수도 있는데, 좋은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그루밍과 그렇게 큰 차이점이 없다

피드백이 비난이 아니기에 90%의 칭찬에 10%로의 바램을 곁들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TRPG는 일이 아니다 마스터를 하는 사람도 어떤 수당이나 보상을 따로 받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흥미를 채우기 위해 놀고 있다는점이다

같이 하는 놀이에 정말 이건 맞고, 이건 틀리고 하는점들을 모두 개선해 120%로 발전적인 세션을 만들어가자고 하는게 앞으로 팀웍을 위해서

꼭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아부를 하고 꼭 듣기 좋은 말만 하라는건 아닌다 다만, 개선 사항을 말할때 너무 엄근진 심사위원처럼 나는 맞고 너는 틀린데 자세보다는

함께 같은 놀이를 만들어나가는 사람으로써 상대에게 얼만큼 믿음을 얻고 있는가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