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섹

솔직히 하는 사람을 도통 이해할 수 가 없었다

그런데 공개로 그걸 돌리겠다는 용감한? 자가 나타났다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두려움은 모르는 것에서 온다고 그렇다면 알게되면 두렵지 않다는 것 아닌가?

나는 서둘러서 관전방에 들어갔다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그때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을 먼저 생각했어야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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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던 pc 둘의 모습(2D인권으로 모자이크 함)


스토리는 단편이라 그런지 확실히 단순했다 애초에 스토리를 보려고 만든 것도 아닐거고

두 명의 공주기사가 모험을 떠났고 슬라임이나 옷가게주인 등 여러 수난을 맞이한다

스토리 같은게 아니라 내가 놀란건 UI인데

공개플이란것도 모자라 이 마스터는 모두가 모인곳에 pc별 자궁단면도 이미지를 올려놓은것이다

또 놀란건 pl들의 묘사였는데 그냥 슬라임을 공격하는데에도 한번에 하는 묘사가 3줄이 넘어가는데다 gm이 상황을 적당히 주면 두 사람이 얘기하는 rp만으로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일도 있었다

전투는 뉴비인 내가 보기에도 pc들이 너무 불리했는데 다이스갓의 쓸데없는 은총인지 존나 잘싸웠다

비전투 이벤트의 사소한 해프닝을 제외하곤 능욕타락각을 조금도 내어주지 않는 모습에 모두가 탄식을 내뱉었고

결국 gm은 마무리를 위해 급하게 자박꼼 타락엔딩으로 끝냈다


아쉬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보기전까지만 해도 거부감이 조금 있던 사람이 많이 못봐서 아쉽다는 말까지 하게 된걸보면 보는 재미는 확실했음


첫 관전 후기라 뭔가 쓸데없는거만 쓴거 같은데 기회가 있으면 또 보고 싶었음


그러니까 텍섹 또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