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레이어 3명이여야되는데 한명이 시간 잘못알아가지고 시작전부터 1명빠짐


이미 세션시작시간되었기에 그냥 2인시작.


시나리오는 어느 백작이 축제를 열었는데 어떤 미친놈이 축제 열지말라고 혈서남김. 백작은 이새끼 데려와라~ 가 임무내용


근데 혈서만있고 그외 단서는 일절없음 혈서 따로 조사한거있음?-> ㄴㄴ 명예때문에 조용히처리하고싶어서 그런짓 안할거임 니들도 조용히처리해라

주변에 악감정을 품고있는사람있음?-> ㄴㄴ 그런거없음

혹시 이 축제에 불만을 가지고있는 사람있음? -> ㄴㄴ 다들 존나좋아함


시작부터 뭔가 꽉막힌느낌을 받았는데 성기사가 신에게 기도해서 혈서쓴놈 위치물어봄 -> 대충 혈서쓴놈방향을 알아냈고 그방향으로 쭉감


가보니 뭔 미친할배가 "광기를 멈추어라!" 이런식으로 소리를 빽빽 지름


근데 왠 술에 취한 경비병이 할배 시끄러운거 꼴받는다고 그냥 창으로 쑤셔죽임


참고로 혈서에 손바닥모양이 찍혀있었는데 손바닥 모양을 할배손이랑 대보니까 일치함 이 할배가 혈서쓴사람이었음


그래서 이 할배 시체를 이 임무 맡긴 백작놈한테 데려가니까 세션끝남


이게 끝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