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퀘스트 할 필요 없이 의뢰주 죽이고 털면 되는거 아님? 의뢰주가 돌아갈 때 칼로 찌를래
B(dm) : 아니... 후... 상대는 귀족인데 칼로 찌르면 어떻게되겠냐 trpg도 하나의 세상이고 어쩌구 저쩌구 등등
A : 아 자유도 높다해서 와줬더니 ㅈㄴ재미없네 안함
대부분의 실친플은 이 패턴을 따르는 것 같더라
간혹 뭐 유능한 마스터는 찌르게해주고 이제 도망치는 스토리로 기기막히게 전개한다는데 그런 dm이었으면 실친플 억지로 안 만들어도 정기플 일정 꽉차있을듯...
TRPG에 관심 있어서 온게 아니라 그냥 뭔가 하고 찍먹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그런 루트 한번 거치고 걸러지는거 같더라
막아서는거보단 하고 싶은걸 시키고 대가를 치르게 해서 푸는거네
근데 예시로 든 저 친구는 잡으려고 온 헌병들한테서도 안 도망치겠다고 버티다가 관통사 당하고 ㅈ망겜 외칠 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