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밟았다고 사과문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일이 왜 이렇게 된 건지 전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데.
계속 다른 사람 RP에 초치고, 남 놀리면서 자기가 놀림 받으면 화 내고, 자기 씬 아니면 빨리 넘기자고 하고,
팀원이 함정 밟았으니 해결하자고 자기가 건든 물건 달라고 하니까 상대가 밀리라고 비행 주문 써서 도망치고,
피드백을 하니까 디코 꺼버리고, 얘기 좀 하자니까 아무 말 없이 며칠째 미루고, 대화 단절하고, 남들이 왜 화났는지
이유 말해도 끝까지 제대로 사과 안하고, 현생 바쁜 거 이해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오늘 말한다 해놓고 아무 연락 없이
하루 사라지고, 알바 중이란 말 듣고 편할 때 얘기 주랬더니 며칠 동안 아무 말 없어서 뭐하냐는 거냐니까 편할 때 말하랬지
않냐던가, 크툴루 싫어하는데 자기 캐릭터에 크툴루 백스 넣고 싶데서 넣어줬더니 재미 없다고 캐릭터 바꾼다 하고,
이번에도 팀원들 단체로 모아서 좀 제대로 얘기 좀 나누자니까 2주째 아무 말도 없어서 내보냈는데 왜 함정 밟았다고 사과문임?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이런데다 글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진짜 너무하네 ㅋㅋ
개꿀잼각인가
팝콘 준비해놨으니 역죽창 꽂자
게다가 캐메할 때부터 플 내내 몇 시간씩 붙어서 케어해주고, 캐릭터 상의해주고, 이번에도 재미 없데서 리빌드를 위해 전용 시나리오 구상해주고, 자기 캐릭터 위한 단편 세션까지 열어주고 했는데 자기가 싸우던 PL 말고 또 다른 PL이랑 싸우게 되니 빈정 상해서 중요한 세션에서 하루 통째로 3시간 내내 RP 한 번도 안하다 갑자기 오늘 플 못하겠다 하고, 대체 뭘 어떻게 더 해줬어야 하는 거임?
왜 이런 마스터 나한테는 없음?
밑에 애가 죽였어.
뱀부 스피어! 뱀부 스피어! 뱀부 스피어!
이래서 이야기는 양쪽 말을 들어봐야
더 써'줘'
내가 쓴 내용 그대로라서 저 친구도 할 말 없을 거임 ㅋㅋ 아니 사실 더 쓰려면 쓸 수 있는데 저 친구가 뭐 이상한 글 쓰면 걍 다 가져오겠음. 대체 왜 자기 미화해서 갤에 글 올린 건지 모르겠는데. 갤럼들한테 우리 팀 같이 욕해달라는 것 밖에 더 되나 저게? 내가 진짜 남들한테 험한 소리 하는 거 싫어해서 앵간하면 걍 좋게 좋게 넘어가는 편인데.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