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밟았다고 사과문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일이 왜 이렇게 된 건지 전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데.

계속 다른 사람 RP에 초치고, 남 놀리면서 자기가 놀림 받으면 화 내고, 자기 씬 아니면 빨리 넘기자고 하고,

팀원이 함정 밟았으니 해결하자고 자기가 건든 물건 달라고 하니까 상대가 밀리라고 비행 주문 써서 도망치고,

피드백을 하니까 디코 꺼버리고, 얘기 좀 하자니까 아무 말 없이 며칠째 미루고, 대화 단절하고, 남들이 왜 화났는지

이유 말해도 끝까지 제대로 사과 안하고, 현생 바쁜 거 이해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오늘 말한다 해놓고 아무 연락 없이

하루 사라지고, 알바 중이란 말 듣고 편할 때 얘기 주랬더니 며칠 동안 아무 말 없어서 뭐하냐는 거냐니까 편할 때 말하랬지

않냐던가, 크툴루 싫어하는데 자기 캐릭터에 크툴루 백스 넣고 싶데서 넣어줬더니 재미 없다고 캐릭터 바꾼다 하고,

이번에도 팀원들 단체로 모아서 좀 제대로 얘기 좀 나누자니까 2주째 아무 말도 없어서 내보냈는데 왜 함정 밟았다고 사과문임?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이런데다 글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진짜 너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