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마법사를 사실상 테러범마냥 AoE만 쓰며 운용했는데
최근들어 환영,환혹,조형, 예지, 변환계 주문들 써보는데 꽤 재밌더라
환영으로 적들 속이고 환혹으로 흑화해서 적이 된 npc 일리단마냥 배신에 배신시켜서 외톨이 만들고 예지계로 신이랑 Q&A하고
특히 디멘션 도어같은거로 긴급탈출 or 적들이 막으려고 내려왔는데 그걸 보곤 순간이동으로 침입하는거 개재밌음
그놈에 빌드 최적화 때문에 눈가리고 게임해왔던 시간들이 아까워서 피눈물날정도로 안써본 주문들 쓰는게 재밌음
파볼 같은 특급 마법 아니면 딜 주문은 안 줍는 게 제일 재밌긴 해
야수의 심장으로 쉴드 안집어서 적들 못속이면 나는 죽는다 하고 배째라식 플레이 하는중임, 그래서 만나는 마법사들마다 " ???님 쉴드도 못쓴다고???도르신??? " 취급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