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처럼 나이가 외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종족이라도
그 오랜 세월을 살아왔으면서 세상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 수준이라거나 전투능력이 낮다고 하면
그동안 그냥 백수처럼 살아왔다는 거니까 캐릭터성을 잡을때 뭔가 끌리는 설정을 잡기가 힘듬
그렇다고 마스터보다 캠페인 설정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는 것도 재미가 반감되고
애초에 강한 캐릭터로 설정하기엔 시작 레벨이 낮으면 의미가 없고..
여러모로 나이많은 캐릭터 설정은 짜기 힘든 듯
그 오랜 세월을 살아왔으면서 세상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 수준이라거나 전투능력이 낮다고 하면
그동안 그냥 백수처럼 살아왔다는 거니까 캐릭터성을 잡을때 뭔가 끌리는 설정을 잡기가 힘듬
그렇다고 마스터보다 캠페인 설정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있는 것도 재미가 반감되고
애초에 강한 캐릭터로 설정하기엔 시작 레벨이 낮으면 의미가 없고..
여러모로 나이많은 캐릭터 설정은 짜기 힘든 듯
나는 오히려 마법사나 현명한 캐릭터는 나이가 많아야 한다고 봄
내 인간 노인 위저드 캐릭터는 평생을 도서관의 서기로 살았음, 마법사가 되고싶었는데 어릴적에 진작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죽을 나이가 되니까 못이룬 꿈이 떠올라서 어렸을때 이상으로 마법을 시도해보니까 소마법이 되긴 됬음, 그래서 아 아직 늦지않았구나 라는걸 깨닫고 마법사로 시작함
이야기는 짜기 마련임, 나이들수록 신체가 약해진다고 해도 지혜가 생기거나 지켜야할게 있다는 이유로 전사가 될수도 있고
그런 설정도 충분히 멋지지만 젊은 시절을 허송세월하다 뒤늦게 뭔가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내 취향에는 별로라..
개인적으로는 은퇴해서 감을 잃고 있는데 현장에 복귀하면서 다시 실력이 회복되는 설정으로 많이 애용함
거 300살 먹을때까지 대충 살다가 부모님 등살에 떠밀려서 나왔는데 바드대 출신에 경력도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벤처하러 왔을수도 있지 넘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