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작스레 열린 던월단편팟 뉴비중심으로 모집하였고 DM은 PL들의 경험을 물어본다
3줄요약된 PL들의 던월 경험들
그렇게 DM은 PTSD종합세트를 가져온다
그렇게 완성된 시놉시스
니콜라스 고르. 파이터
턀개르에 나오는 작은 괴물들을 처리하는 모험가였으나 턀개르 마을밖 괴물을 처리하는 의뢰를 받았고 그의뢰를 마치고 돌아오니 도시가 개박살남
그리고 도시를 이지랄로 만든 오스왈드와 막고라를 뜨고싶어한다
에리히 레마르크. 클레릭
이시스라는 여신을 섬기는 사제. 어느날 이시스에게 점지를 받아 턀개르로 오게된다
더널. 로그
턀개르 땅속 깊이 있는 비밀 지하도시 '텍세크'에서 턀개르로 수면제,미약,맹독,민트초코,환각제등 약물을 유통하는 브로커
오스왈드가 도시를 제물로 바치자 고객이 끊김. 에리히와 고르를 만나 오스왈드에게 빠르게 갈수있는 동굴로 안내한다
그후 여러 사건사고들을 겪은 파티는 최종보스인 오스왈드를 만나게되었다
은신한채로 최종보스 오스왈드에게 기습공격을 하려는데 오스왈드는 이미 망신창이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의 정체는 이 구역의 야생약초를 채집하는 약초꾼노인. 최종보스의 치약을 민초로 바꿔치기하여 깊은잠에 빠뜨렸다
노인이지만 어째선지 젊은모습으로 회춘하였고 몸은 뿔과 날개가 달린 악마의 형상을 하고있다
악마의 형상을 한 데로영감의 붉은눈을 불길하게 보는 에리히. 그리고 붉은눈이 뭐 어떠냐며 화내는 퍼리충노인
이 퍼리충노인은 그냥 평화롭게 나는자연인이다 찍고있었는데 오스왈드가 잡아다 악마의 몸으로 바꿔놓은 불쌍한 피해자였다
당연히 악마의 마음은 없고 세상지배따위 관심도 없는모양이다
아니다 세상지배보다 무서운말을 한다
씨발 전투시작
퍼리충영감은 덩굴을 사용하는데 덩굴에서 뿜어져나오는 액체를 맞으면 퍼리가된다!
운나쁘게 네코미미가 된 에리히는 점점 멘탈이 깨지기 시작한다
전투가 지속될수록 점점 퍼리가 되어가는 에리히
나이 지긋한 성직자도 퍼리가되면 엄마를 찾는다
끝나지않고 지속되는전투 결국 에리히는..
퍼리가 되고만다
전투의 마지막
한대도 안맞아서 완전한 인간인 고르. 실수로 한대맞아서 이누미미가된 더널. 그리고 완전히 퍼리가 되버린 에리히
에리히는 억울한듯하다
퍼리충노인의 마지막대사를 막으며 칼을 쑤셔넣는 더널은 노인의 귓가에 속삭인다
퍼리는 극혐이지만 케모노미미는 좋아해
아무도 시놉시스만보고 이런 시나리오는 예상하지 못한듯하다
그렇게 (진)최종보스가 죽게되고 도시는 다시 평화를 찾게된다
광대의 탈을쓰고있지만 알고보니 가짜광기였던 더널은 입에 약을 털어넣고 실성하며
고르의 고유무기를 만들어준 마르크도 사실 퍼리충이었고 고르는 그상황을 애써 외면한다
완전히 퍼리가 되어버렸고 인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에리히는 눈물을 흘리며 막을 내린다
ㅋㅋㅋㅋㅋ 끝맛 나쁜 엔딩 추
턀개르 텍세크부터 터졌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즉플맛집 당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워포지드가 있어야하는 이유
던월인데 - dc App
아니 악마 사상 개웃기네 퍼리를 널리 퍼뜨히는게 무슨 문제하고? - dc App
ㅋㅋ 시밯 ㅋㅋ